간호사 홈타이❤️ 에서 잠시 만난 숙희❤️ 누나 53

친구놈들과 술 한잔 걸치다보니

운전 하기는 그렇고, 대리를 부르기도...

술 좀 깨고 가야되는 상황이라

가성비가 좋지 않은것을 알면서도

이미 배너를 뒤적거리고 있는..ㅎㅎ

최근 몇개 후기도 보이고

간호사 라는 이름에 꽂혀서 Pick~

매번 타이샵 방문만 하다가

반대의 기분이 되어보니 편하긴 하더군요ㅋ

곧 얼마 지나지않아 매니저 등장!!

평소 타이를 선호하는 편이지만

그날따라 아로마가 땡겨서...

마사지에 대한 기대치가 낮아서 그런지

생각보다 압도 좋고 짚을줄도 알더군요

조용히 받을라다가 습관성 뻐꾸기는 또...

텐션 좀 올라가니 손 장난도ㅎ

숙희 누나도 슬~쩍 보이더니

시간좀 지나니 좀 더 자주 보이는?ㅋ

조율과정을 살짝 거쳐보니 역시ㅋ

그래도 텐션 변화 전혀 없이

최선을 다해서 열심해 해줍니다

마사지는 나름 괜찮았던거 같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