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스 홈타이! 8

일땜에 부산갔다가 어쩌다보니 부름....(출장 첫경험..)

뭐 내가부른게 아니라서 기다리는데.. 실장이랑 같이올라와서 결제..

나나라고 기억했는데 프사보니 나난이었네요..

싱크..6,70인데.. 음.. 프사보다 확실히 육덕인데....

돼지느낌아니고 진짜 육덕느낌..?

ㅅㄱ..D라되있는데.. 내가 한국C,D만나봤는데 아님..

그사이즈랑은 확연히 차이남..훨씬큼.... 모양도 잘잡혀있어서 수술인가 싶었는데 나중에 만져보니 수술아님.. 아니 수술이래도.. 딱딱한거 못느낌.. 기본사이즈가 커서그렇겠지.. 여튼 오자마자 다벗고 누우라길래..

아.. 딜오는곳이구나 느낌옴..

마사지 잘함.. 받으면서 5분씩 쪼개서 졸았는데.. 농땡이 안피움..

1시간쯤 넘으니 딜 들어옴...(쭉 자면 그냥 시간채우고 간다고 함)

뭐..가성비따지면 그닥이긴한데....

육덕이 탄력있으니.. 오랜만에 신선한경험....

솔삐 출장 내상 엄청많대서 걱정도하고.. 내돈아니라서 걍 받았는데..

이정도면 나가기 귀찮을때 부를만한데? 싶었음..

뭐.. 케바케니.. 판단은 본인들이.. 

아.. 이런글쓰면 꼭 가격얼마냐 묻던데.. 묻는거 자체가..

그냥 걍 초보.. 다들 금액 형성되있는거 아시죠? 그 금액임돠

그가격에서 딜에따라 조금씩 다른거.. 즐달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