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누 ✴️ 밀당의 재미❤️ 귀여운 앙탈녀❤️ 괜찮았던 마사지❤️ 40

본지는 좀 되었는데 

이제서야 후기를 적게되네요

가성비가 좋지는 않지만,

뻐근함 & 심심한 마음에

카누로 저나를 돌려봅니다

다행히 대기시간이 길지않아

생각보다 일찍도착하더군요ㅋ

첫 인상은 유흥삘이 좀 느껴지네요

진한 화장때문이라 그런가...ㅎㅎ

육덕까진 아니고 통통 정도의 체형이며

딱 봤을때 압 좀 있을듯한 느낌이~

간단한 인사후 바로 엎드려봅니다

쎄게 받는걸 좀 선호하는 편인데

완전 만족까진 아니지만 압은 괜찮네요

최소 로드평타 정도는 되는듯 합니다

곡괭이질만 주구장창 하는것도 아니며

손바닥과 적절히 섞어가면서 열씨미~

서비스만 집요하게 유도하는 스탈도 아니라

좀 더 괜찮았던 느낌이 들었습니다

대화를 조금씩 이어가는데도

어설픈? 말투가 나름 귀엽네요

중간 장난좀 쳐보니 반응이.. ㅋㅋㅋ

잠시 포지션 체인지 후 

역숙희로 서서히 장난질 좀 쳐보니

움찔움찔 하는 모습이 잼있네요 ㅎ

할듯말듯 하니 귀여운(?) 앙탈도 부리던데;;

언제가 될진 모르겠지만 다음을 기약하는걸로...

나름 마사지도 잘 받고 잼나게 잘 놀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