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그런 눈웃음✈️ ✳️스텐한 몸매✳️ ❤️스시녀 사랑❤️ 43

동네방네 출몰하는 아립뉴입니다.

항상 술먹고 모텔방 잡으면

찌뿌둥해지고 몸이 무거워지면

요샌 출장을 자주 부르게 되네요

평가도 나름 괜찮은 사랑님 불러봤습니다.

100퍼센트 사실기반 후기 들어갑니다.

출발!

FB

사진보다는 나이가 좀 있어보입니다.

30대 평범한 태국 여성분처럼 생기겼고

스텐한 몸매에 키는 150후반 160초반처럼

보였습니다.

마사지

모텔방에 누워서 빈둥거리니

사랑이가 실장님과 시간 맞쳐서 와서

실장님한테 결제후

사랑이랑 눈 마주치니 웃는 

모습으로 인사나눕니다

간단하게 인사나누고

저는 샤워를 한상태라 

드러누워서 뒷판 시작하는데

꾹꾹이는 아니고 나름 열심히

눌러줍니다 저는 원체 마사지를

약하게 받는편이라

저는 괜찮았습니다.

뒷판으로 열심히 받다가

숙히누님도 가끔 출몰하네요

30분쯤 남았을때

앞판으로 돌아서

오뽜서비쓰

들어오는데 역시나

생각한 그대로 가격이라서

마사지만 생각하고 부른거라 패스해줍니다.

나머지 앞판 다 받고

서비스 안받아도 최선을 다해줘서

대만족 했습니다.

시간되어서 보내줍니다.

P.S :  외모는 평범하고 싱그런 눈웃음과 스텐한 몸매에 최선을 다하는 마사지 받으면서 노가리까기 좋은 매니저 같네요.

비정상적인 댓글시 경고없이 신고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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