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한 마사지✈️ ✳️밝은 텐션✳️ ❤️카누 유미❤️ 41

동네방네 출몰하는 아립뉴입니다.

몇달전 남포동에 볼일이 있어서

모텔잡고 있다가 

나가기엔 그렇고 출장을 콜한

100퍼센트 사실기반 후기 들어갑니다.

출발!

FB

싱크는 60에서 70사이 평범합니다

태국 여성분 처럼 생겼어요

슬렌합니다 쪼꼬미에 목소리는 중저음 보이스네요

마사지

방에 누워서 띵동 기다리니 유미님 들어오십니다.

간단하게 인사 나누는데 밝은 표정으로 받아주네요

오늘은 애초에 마사지 목적으로 

와서 마사지 뒷판 시작

다리부터 시원하게 잘해주시네요

허벅지 허리 타고 등도 근육결따라서

시원하게 쭉쭉 밀어줍니다.

밝게 웃고 텐션도 좋아서 만족스러운 실력

로드에서도 충분히먹힐만한 실력이네요

받다보니 유미 친구가 괜찮아보여서

2부 하려고 마음을 먹었지만  피곤해서 

주니어가 반응을 안하네요 미안해..

다음을 기약하면서

포옹하고 헤어집니다

P.S :  가성비는 떨어지지만 출장올때 한번씩 콜하면 만족도가 있네요 다음에는 서비스도 꼭 받아 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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