퀸덤 린 10

​10월에 다녀온 후기 이제야 적어보네요

지인이랑 2인 방문했었습니다 

저는 린M 처음 만났습니다 

첫인상이 섹시한 교복차림으로 활짝 웃으시면서

반겨주던 모습이 생각나네요

머리 색상이 걸크러쉬 같더군요​ 귀엽더군요

담배타임을 서로 가지고 나서 

제가 SM궁금해 킹덤코스로 했었는데 SM할건지 물어봐주시더군요

저는 처음이라 잘 모르고 호기심에 했다고 하니

마치 SM교수님이신것 처럼 하나하나 설명을 차근히 

잘해주시네요​ 성교육을 받는것처럼 

그래서 궁금즘이 한방에 해결되었답니다

처음이라 SM은 하지않고 보통으로 진행하였습니다

슈얼도 굉장히 만족스럽고 특히 거울을 보는데

등의 타투 문신이 마치 아기사자보는거 같더군요 

재미있게 놀다 즐달 했네요

최근 보니 기다리던 보라M 복귀했던데

조만간 또 달려 볼 준비 합니다

다들 독감유행하니 감기조심하시고 

즐거운 주말 되시면서 즐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