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 아크로테라 따끈한 방문후기 13

해운대 아크로테라 (비타매니저) 방문후기

나이도 있고, 날씨가 싸늘하여 마사지가 땡기는 계절이 온듯하기도 하고, 체질상

어깨,등짝이 잘 굳어 마사지를 개잘한다는 소문의 그녀를 만나러 해운대역 근처 로드샵인 아크로테라를 방문했슴다.

5층 단독 엘베 내렸는데

이렇게 시설 고급진 곳은 호텔

스파 이후 처음입니다. 내부 인테리어에 감동먹고 메뉴판에 음료도 주시길래 청포도에이드를 한잔 주문하고는 룸에 들어갔는데 내부 시설에 한번 더 놀랬심다.  누구 인테리어

솜씨냐고 물어보니 원장님 작품이라고.. 센스가 보통이 아니신듯함다. 전문 관리샵에서 느낄수 있는 깔끔한 베드와 뽀송한 수건에 스타일러까지 완비되고,

잘 정돈된 소품들에서 관리하시는 분의

정성이 느껴져서 깔끔함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선호할듯합니다. 이렇게 깔끔한

샵은 머리털,ㅈ털나고 첨입니다.

일단 본인은 수위파는 아니고, 통증,피로회복이 우선인  사람입니다.

샤워하니 비타선생님 들어옵니다.

일단 제 눈에는 섹시,귀욤,엘레강스 합니다. 엄정화,홍진영 섞은 듯하고

사투리가 귀여운데, 마사지압이 묵직합니다. 평소 어깨, 등짝이 석회화되어 개딱딱이 대리석인데 자근자근 팔꿈치로 조져서 부드럽게 젤리로 만들어 주시네요. 관리 20분만에 다 필요없고, 단골되기로 마음 먹었심다.

글쓰다보니 자꾸 생각나서 이번 주말

또 가볼까 합니다. 마사지 관리, 응대,

미모, 아쉬움을 채워주는 손놀림으로 

70분이 순삭 지나감니다. 새로운

놀이터를 찾은거 같아 흡족하면서

비비기 첫 후기는 여기서 이만할까 하는데..여기저기 다니다보니 무언가 허전하고 부족했던 마사지 관리를 원하는

동생들은 여기 아크로테라와 비타가 부산Top입니다. 그럼 2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