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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타이 비비 매니져 후기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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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린이라 갈팡질팡 하다가 결국 비비로 예약하고 받아봤어요

타이마사지 경험이 거의 없다시피 해서 그냥 제몸을 맏겼습니다.

처음봤을때는 키크고 얼굴은 마스크를끼고 있어서 자세히는 못봤지만

그냥 봐도 예뻐보였습니다. 아무래도 나이가 어리니...

마사지 아파서 어우 살살.. 부탁하고 이런저런 대화를 하는데

재밋는 아가씨더군요 ㅋㅋㅋ 저는 태국말 잘 몰라서 그냥

있는영어 다꺼내서 대화할려고 했는데 생각보다 한국말을

잘하더군요... 몇살이냐 물어보길래 29살이라니깐 거짓말~ 

왜 더많아보이냐고? 넵 하하하~ 생소하지만 재밋는경험이였습니다.

다음에도 방문해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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