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마 수아후기 36

여윽시나 ... 

다녀온건 추석연휴때 .. 

그때는 아직 후기 작성할수 있는 단계가 아니여서 

미리 기숙사 컴퓨터에 작성해 놓았다가 

본의 아니게 사고 나서 한달 입원해있는동안

후기 써둔걸 잊어버려 .. 뒤늦게 기억나서 작성 ㅇ.ㅇ. 

시작합니다 

평화로운 추석연휴때 같이 비빔 즐기던 지인에게 연락와서 

오늘도 한비빔가야지 라는 말을 듣고 ㄱㄱ 

서로 피알 확인하며 의견 조율 하던중 

좋은기억들만 많았던 달마 NF수아쌤을 발견 

상호합의하에 예약이 되면 달마 ㄱㄱ 하기로 해서 

전화 걸어보니 휴 다행히 예약이 된다 ㅇㅇ 

이후 지인도 달마에 예약하고 둘이 만나 한 차량으로 달마로 이동 해운대 가즈아 

그리 길지않은 시간으로 달마 건물도착 올때마다 느끼지만 

주차장도 넓어서 너무좋음 ㅇㅇ 

주차해놓고 엘베타고 올라가 비밀의방 문앞에서 조용히 연락하니 

문을 열어주신다 ~ 

인사 > 결제 > 안내 까지 쭉쭉 

달마는 주차장도 좋지만 시설도 굿굿 

샤워를 뽀뜩뽀득 하고 나와서 가운을 입고 담배 한대 태우며 

호출 이후 수아쌤 들어오는데 달마 특유의 적당한 밝기의 

조명이 비쳐서인지 너무 단아하게 보임 

사극에서 나올법한 공주 느낌  ?

인사하면서 첫 이미지 설명을 하는데 순간 나 사이비전도사인가 ? 

어우 첫인상 너무 좋으세요 굉장히 단아한 이미지시네요 ㅎㅎ 

하는데 내가 말하면서도 아 뭐지 이 사이비종교멘트 ㅋㅋㅋ 

다행히 잘받아주신다 ㅋㅋ 그렇게 서로 두런두런 얘기하다가 

슈얼시작 짧은 건식이후 본편도 NF답지않게 잘함 ㅇㅇ 

이게 재능충인가 

뒷판 끝나고 앞판하느라 돌아 누워서 마주보는데 

어우 이건 단아한게 아니라 고혹적인 이미지였다 

몸매도 좋으시고 얼굴은 고혹적이니 더욱더 하체에 힙이 들어간다 .

앞판하면서도 서로 대화를 하며 서로를 터치하며 즐기다 

스윽하니 키스 하며 말 실수를 정정 

아 내가 처음에 잘못 말했어 단아한게 아니라 너무 고혹적인 분위기가 풍겨

라고 말하며 이런 저런 이미지가 잘 어울린다 등등 얘기하고 

이후 마무리 단계에서 시원하게 슈슈우 크 . 좋다 좋아 

마무리 까지 완벽하게 끝내고 샤워를 하고 샤워중에도 

서로의 입은 쉬지 않는다 ㅋㅋ 서로가 투머치토커인가 ㅋㅋ 

샤워 끝나고 시간이 조금 남아 담배 하나 피면서 

끝까지 대화하다가 마지막 한모음 끝내고 포옹하고 

다음을 기약하며 마무리`~ 

여윽시 달마는 믿고 가는 굿굿 업소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