퀸덤 린 급달 후기 8

덕천에서 지인들과 약속이 끝난 후

집에 바로 들어가기 아쉬워서

밤늦게 1시간 전 예약하고 방문하였습니다

늦은시간까지 이미 예약되어 있는 

매니저들이 있는걸로 보니 

역시 인기가 많은 업소이네요

제가 예약했을때 그 시간대에 가능한

매니저 2명이 남았었는데

슬림파인 관계로 린 쌤을 예약했습니다

솔직히 타투가 많다는 후기를 봤고 

급달이라는 점 때문에 큰 기대를 하지 않았는데

그건 기우였습니다

외모는 금발에 귀여운 고양이 상이였으며

몸매는 슬림한 로리쪽에 가까워

문신이 많아서 아기 사자 고양이 같은 느낌이였습니다

목소리도 나긋나긋하고 최대한 손님에게 

맞추려고 하는 모습이 엄청 보기 좋았습니다

원래 PR에 나와있듯이 킹코스로 하면 

SM플레이도 할 수 있다는데

요즘은 손님이 먼저 해달라고 말하면 해준다고 하니

참고하시면 되겠습니다

그리고 역립 매니아로써 역공 들어가는데

반응이 활어급으로 매우 좋았습니다

숙취가 있어 씻는데 오래걸려 사실 10분정도 딜레이 되었는데

린쌤이 오히려 자기가 받으러 온거 같다면서

다음부터는 일찍 와서 리버스 오래 해달라고 하네요

급달이라서 큰 기대는 안했는데

오히려 즐달할 수 있어서 나름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