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지 댕댕이 요키 6

오랜만에 스마 한번 받고 홀가분한 마음에 타자를 칩니다..

명지에서 새로 생긴 곳이 있는 것 같길래 가봤습니다..

전화로 예약하다가 매니저 누구 누구 하는데 그냥 가서 추천 받아 받는 게 낫겠다 싶어서 바로 갔습니다

오자마자 누구 돼요? 하고 싶었지만 이번에 새로 온 매니저 괜찮다기에 걱정 반 기대 반으로 언능 씻고 방으로 입장..

조금 기다리니 매니저 오는데 첫 인상이 참 괜찮았다

매력 있게 이쁘다? 해야 하나 그런 느낌 이였다.

필자는 여자 다운 여자를 좋아한다.. 여성미 물씬 나는..

근데 이 매니저가 그랬다 바로 요키 라는 매니저였다

대화를 몇 마디 해보니 배려심 있고 착한게 느껴졌다

몸매? 몸매도 좋다 나올 곳 딱 나오고 들어갈 곳 딱 들어간 스타일

걱정 반 기대 반은 누워서 있다보니 다 날라갔다

수위도 어마어마했다 서비스 들어오고 얼마 안되어 발사 된거보니..

내가 이렇게 약한 놈이였구나 싶었다..

다 끝나고 마지막까지 챙겨주었다 이게 착한거구나 싶은?

다음에도 이 매니저 또 보기로 혼자만의 약속을 하고 가게를 나와서 집에서 타자 친다..

그럼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