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로드 후기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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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지 ak NF옥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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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친구들이랑 한잔 걸치고 집 가다 보니 급달 땡기게 된 사연..

오랜만에 친구들 만나서 한잔하다가 음담패설 얘기가 오고갔는데

혼자서 속으로 들렀다 가야지 생각하고 .. 언능 정리하고 집 주변에 있는곳을 들렸는데

사실 내상 당하면 어쩌지 속으로 걱정 많이 했었다.. 처음 가보는 곳 이여서..


전화로 얘기해서 금방 가게에 갈 수 있었다..

와서 보니 새로 생긴 곳? 이라는 느낌이 들 정도로 깨끗했다..

방향제 같은걸 쓰나 본데 냄새가 좋았다.. 무슨 방향제인지 물어봤다 갈때..

넘 늦은 시간에 갔어서 옥지쌤만 볼수있었다ㅠㅠ

다른 쌤 있으면 선택지라도 있었을텐데..


잘 씻고 들어와서 1분정도 기다리니 금방 옥지쌤 들어왔었다

가볍게 인사하고 꾹꾹이 받으면서 얘기 하다 보니 금방 친해진 것 같았다..

옥지야 빵빵아 할때의 그 옥지 라더라.. 예명이 귀여웠다..ㅋㅋㅋ

그렇게 웃음서 얘기하다가 ㅅㅇ 들어갈때는 완전 다른 사람 인줄 알았다

분위기가 좀 달랐다.. 받다보니 금방 해버릴거 같아서 좀 참아보고 싶었는데

참지도 못했다 나란 녀석..

그래도 매우 좋은 시간 이였다 ^^

다음번에 또 찾아주기로 약속하고 씻고 실장님이랑 간단한 얘기하고 나왔다 가게..


오랜만에 여운이 남는 사람(쌤)을 본 것 같았다

이만 후기끝-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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