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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렌타이 소라M (+옆동네 1인샵 후기)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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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녀온 지는 2주 정도 지났지만 뒤늦게 후기 올려봅니다

오랜만에 부비 제휴 샵인 발렌타이샵에 아로마 90분 코스 / 새로 들어온 소라M으로 예약잡았습니다

여기 사장님은 여전히 친절하신 응대로 기분이 좋네요


샤워하고 방 들어가서 10분 정도 기다리니 소라M 들어옵니다


* 몸매 : 조금 통통

* 마인드 : 이런 적은 처음이지만, 대놓고 팁을 요구합니다....ㄷㄷ

* 마사지 : 적당히 압 있게 아로마 관리 들어옵니다

* 김숙희 : 이거도 특이했던 게 발렌타이 샵을 처음 갔었을 때 기본적으로 매니저분들이 전체적으로 일회용 팬티는 전부 벗긴 다음 아로마 관리를 해주셨었는데 소라m은 그런 거 없었고 팬티 입힌 채로 일절 김숙희 없었습니다 참고하세요....!


관리 중간에 대놓고 옵뽜 팁팁 팁없어? 이러면서 한 두번 요구하다 말겠거니 했는데 3~4번 정도 그러네요...

당연히 재방 30%이고, 친절하신 사장님 덕분에 다음 번에 다른 매니저로 봐야겠네요


+ 옆동네 ㄴㅂㅇㄴ에 왁싱 1인샵 'ㅇㄹ'라고 있습니다....

방문 후기 궁금하신 분은 갠적으로 쪽지 주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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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개 / 1페이지

올드보이님의 댓글

조금 통통, 적당한 압의 아로마, 김숙희는 없는데 팁은 대놓고 요구한다는,
발렌타이의 소라 M 후기 잘 봤습니다.

아케인님의 댓글

ㅆㄹㄱ 매니저네요 발렌타인도 이제 끝물인듯 너무자주 바뀌고 자주바뀌는데는 이유가 있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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