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희 탐구생활 - 쿠키 27

처음엔 국희가 있어서 가게이름이 쿠키인줄 알았어요. 사장이 언어유희를 좋아하나? 라는 생각도 할쯤 드디어 국희m을 만나요.

쿠키에도 여러 좋은 m이 많지만 머니머니해도 쿠키는 국희에요. 첫인상은 정말 순박한 시골 처녀같은 느낌이에요. 지나고보니 실제로도 착하지만 처음 봤을땐 착함 착함 착함 착함이라고 온몸에 새겨져 있는듯 해요. 무쌍인 선한 눈에 말도참 착하게 해요. 본인도 본인의 유명세를 알텐데 겸손하기 그지없어요. 중단발의 깔끔한 이미지에 몸매는 슬랜더와 표준의 중간정도? 분명 군살은 없는데 그렇다고 뼈밖에 없어서 만질것이 전혀 없는것도 아닌 개인적으론 딱 좋은 몸매에요.

사진과 본문과는 상관이 없어요. 오해할까봐 말하는거에요. 

직접 본 형들은 알겠지만 피부가 진짜 예술이에요. 꿀을 발라놓은건지 만져보는것만으로도 달콤해요. 전체적인 비율 또한 예술이에요. 분명 글래머라고 부르긴 좀 그런데, 그렇다고 볼륨이 없는것도 아니고 전체적인 밸런스가 죽여줘요. 

아직 많은 m을 본건 아니지만 그래도 적지 않게 경험했다 생각하는데 국희m의 관리는 조금 특별해요. 수위가 쎈건 아닌데, 본인이 즐기는 것 같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사선을 왔다갔다 하는것 같으면서도 아무튼 직접 보기를 추천해요. 보통은 공격과 수비라고 표현하면서 서비스를 즐기는데 국희m은 공수를 병행하면서 관리를 지속해요. 한편으로는 풀발상태로 고문하는걸 즐기는것 같기도 하고, 본인이 이 상황을 즐기는것 같기도 하고, 아무튼 한번은 더 봐야 똥인지 된장인지.. 아니다. 똥은 아닌게 확실하고 된장인지 쌈장인지 막장인지 알듯해요.

시간이 지날수록 무쌍의 순박한 눈빛은 게슴츠레해져가며 섹시 가득한 눈빛으로 변해요. 눈빛에서 섹기가 줄줄 흐른달까? 미천한 굽할이의 표현력으로는 국희m의 매력을 다 표현하지 못할듯해요. 얼른 끝내줬음 좋겠는데 시간을 보고 템포를 조절하는건지 풀발상태로 계속해서 약올려요. 덕분에 방에서 나온지 한참이나 지난 지금까지도 존슨이 욱씬거려요. 아! 나쁜 기분은 아니에요. 하렘에 끌려가서 결박당한채로 한시간 내내 농락당한것 같긴한데, 기분은 좋았어요. 존슨이의 지속력이 이렇게 긴것도 처음 경험해 보는 일이기도 하고. 

백문이 불여일견이라 하였으니 직접 보기를 추천해요. 그 누가봐도 즐빔이란건 장담할수 있어요. 관리시간이 지날수록 국희m의 얼굴이 예뻐보이고 섹시해보여요. 분명 형들도 직접 경험하고나면 내가 무슨얘길 하는건지 알꺼에요. 왜 진작경험하지 못했나 안타깝지만 앞으로 계속 보면 되니까 괜찮아요. 

객관적으로 생각해보면 내가 그렇게 좋을 이유가 없을텐데 동반샤워까지 해주며 나가는 순간까지 그 텐션을 유지시켜줘요. 집에 오는 내내 그동안 어느누구에게 이토록 사랑받은적이 있었나 한참을 생각했어요. 지금까지도 그랬겠지만 앞으로도 국희m이 흥하길 바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