퀸덤 3美 중 한명 보미m 후기 22

퀸덤엔 3美가 있습니다.  선미 덕미 보미

선미m은 봤고, 두번째로 보미m을 보았습니다. 

보미m의 후기를 대충 보고 예약을 합니다.

수위가 소프트 하다는 후기가 좀 있었는데..

물론 하드한 수위는 좋지만, 소프트도 괜찮습니다. 

주차를 하고 업소를 방문하여 실장님과 인사를 합니다. 

그리고 보미m 방으로 가는데 한참 안쪽이네요.

퀸덤에 몇번 방문을 했지만, 안쪽 방으로 가기는 첨이라 약간 새롭습니다. 

샤워를 하고 벨을 누르니 설렘의 또각 또각 소리와 함께 노크를 하고 보미m 이 오십니다. 

일상적인 대화를 하고.. 건식으로 들어가는데 미리 말씀하시네요

자긴 ㄸㄲㅅ도 없고 그렇다고... 전 아무런 문제 되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약간의 건식이 끝나고 센슈얼로 들어가는데

그런 수위는 약해도 엄청 끈적끈적 해요.. 몸이 떨어지지가 않고

계속 붙어 있네요.

마치 애인처럼... 조금의 쉴틈도 없이  계속해서..

이제는 제가 되갚아 줄 차례~~ 저 역시 조금의 쉴틈도 없이 

계속 들이댑니다. 이것 저것 잘 받아주시네요.

규칙 안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왔어요.

특히 하비욧은  ㅓㅜㅑ~~  핸플이 아닌 다른 방식으로 별을 보고 왔습니다. 

마지막으로 같이 샤워하고 얘기하고, 인사하고

다른m들과 비슷한 방식이지만, 여운이 상당히 남네요.

한마디로 재밌게 놀다 왔습니다. 

#본 후기는 주관적인 것으로 모든 사람에게 같지 않을 수 있음을 미리 알려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