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드보이님 22

캣츠 리사

하유리의 출펑 덕분에 보게된것으로

기억하는데

아마 내 인생 유일한 분수쇼를

볼 수 있었던

내가사라졌쪄 의 강의를

보기전이었는데

이 분수쇼라는게 별노력하지 않아도

이미 그 기능이 개방된 사람에게는

숨쉬듯 쉬운일 같다

이것은 av배우의 인터뷰에서도

보았는데

터득하고나면 되는 그런

되게 신비하긴하였는데

이걸 그대로 후기에 적기에는

좀그래서 대충 인체의 신비

어쩌고라 썼다

캣츠 가린

이름이 마가렛종류였다는 기억인데

찾아보니 가린이네 마가린

이분이 아마 나의 첫 겨털매니저

나는 내 눈을 의심하고

거울앞에 같이 서보자 하였다

다시 봐도 확실한 겨털

물어보니 기장이 짧아서

괜춘하다는데 그럼 내눈에 보이는

미역은 뭐이고

나는 나중 겨털매니저 2호를

만났는데

아 이젠 이게 트렌드인가 싶었다

부산비비기 올드보이

이분 거의 ai봇처럼 볼 수 있는데

가끔 요약에서 본문과 다른 내용

창조하거나 재밌는 댓글 쓰기도 한다

살짝 센스 있을때가 있다

세븐업 수련

나는 nf왓다는말에 갓는데

딴데서

본적있는 수련이었다

내생각에 이게 우연히라고

보기만은 조금 어려울수도 있어서

근데 사람 오라고 초대해놓고

방안에 청소 ㄱ판 해두었다고

사람이냐고 하였더니

그 후로 nf 연락은 없었다

서면 JJ 미소

미소 후기를 길게 쓰면서

미소가 소 같다고 했던가

장문이었는데 나는 절반블랙이

되었다 절반블랙은 조건부블랙인데

아무튼 소가 화났다는 뜻이다

그래도 오랜만에 본 미소는

내심 반가운 것인지

서로가 밉지만 가끔 생각날

수 있는 것 같다

블루문 엄지 

서로 신뢰가 쌓이면

뭔가 좋은일 있을수도 라는

예고는

고전적이지만 가끔 혹할 수도 있겠지

여기 외국인 손님의 출입을

나는 보았는데

오 여러가지 생각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