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 청바지 댕댕이 “웃긴댕~ 야한댕? 이쁜댕!! ” 62 작성자 정보 작성자 보러갈께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3.08.17 09:01 컨텐츠 정보 조회 1,069 댓글 62 목록 목록 본문 게임팡! 게임쿠폰교환권 당첨! 어느날 급캔 한시간 주워서 다녀 왔어유!!!예명이 독특해서 계속 관심있었는데..보고 왔지 머에요~~후기 시작 ㄱㄱㄱ오랜만에 서면으로 나왔다..청바지는 이번이 2번째 방문.. 저번에는 길을 잃고 미아가 되서 실장님이 픽업 왔지만.오늘은 커피까지 사들고 직접 워킹하여여유있게 청바지로 입성했다.오늘은 2층방으로 안내 받았는데.방에들어와서 샤워를 하려고 옷을 벗고 보니 실장님이 슬리퍼를 안챙겨 주셨다. 2층이라 부르기도 그렇고.. 다시 옷입고 내려가는건 더 싫고..걍... 맨발로 지내기로 했다.어차피 베드에 누버 있을테니..여긴 벨이 없기 때문에 하염없이 시간만 보았다. 1분이 1분 같다.. 드뎌!! 댕댕이가 들어왔다..간단히 인사 하곤 다짜고짜 앞머리를 잘랐다고 어떠냐고 물어본다.. 귀엽다고 말해 줬는데.. 바로 삐져 버리는 댕댕이.. 답을 틀렸나 보다. (정답은 “예쁘다” 외우세유.. )내 눈엔 정말 수평으로 자른 일자바리 앞머리가정말 잘 어울려서 너무 귀여웠다..댕댕이는 아담 슬림하며,얼굴은 새초롬한 동글고양이 같은 느낌.누가 봐도 예쁘다고 생각할듯 하다.음료를 마시며 삐진 마음도 풀어주고 긴장도 풀어보려 했는데 MZ세대와 대화하려니 아재는 더 긴장되었다.. 생기발랄하고..조잘 조잘 말도 빠르고.. 그리고 예상밖의 목소리가 지금 곰곰히 생각하면 참 매력있다.오늘은 오랜만에 베드에 배를 대고 마사지를 받아보기로 한다..댕댕인 벌써 실오라기 없는 나체..허리에서 힙라인은.. 진짜 치명적.. 센슈얼 전 내 몸에 올라와 오일을 발라준다..작은아이가 내몸에 올라타서요목 조목 만져주는 느낌도 좋고온 몸으로 누르는 은근한 이 무게감이 좋다..댕댕이가 내 몸 여기 저기 옮겨 앉을때 마다 기분이 좋았다.조물 조물 만져주는 손길과 함께등을 타고 은은하게 풍겨오는 상쾌한 라벤더 향에이제야 긴장이 풀린다.. 립슈얼과 바디슈얼이 무척 감미롭고 섬세했다.이제 라벤더 향은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댕댕이의바디슈얼에 집착하고 있는 나..고양이 자세에서 수건 깔아줄때 예상했다..잘 견뎌야 했다..립슈얼이 기억에 많이 남는다..야한 아이 덕에 내 꼬튜가 그날따라 달라 보였다.. 아니면 댕댕이 입이 작은건지..앙증맞게 내것을 머금은 댕댕이.. 가끔은 버거워 보여서..고만해~ 라고 말리고 싶다가도.. 따뜻하고 좋아서.. 그러지 못했다...오히려 더더더.. 핰..댕댕이가 보내는 눈빛을 읽고 나서야.. 고민은 내려두고 그냥 편히 맡겨 보았다.. 그 후로도 무지막지한 자세의 슈얼을 다 받아내고 마무리 하였다.ㅋ 슈얼도 진짜 잘하는 댕댕이지만 내가 놀란건..손님의 마음은 가볍게 하면서도 방의 분위기를 야릇하게 끝까지계속 이어가는 독특한 재주가 있다..나중에 엄청난 인재가 될 댕댕이!! ( 난 알아유.. )자꾸 기분좋게 해준다.. 만난지 20분도 안됐는데 눈만 마주쳐도 서로 웃게된다..개그본능도 좀 있다...어디선가 계속 AI 아주머니가 나온다. ㅋㅋㅋ심쿵스런 아이컨택..슈얼을 하다가도 장난치고.. 웃어 버리고.. 이럴땐 진짜 놀아 달라고 때쓰는 댕댕이 같다... 아쉬운 작별의 샤워를 같이 하면서 댕댕이가 던진 한마디..“오늘 즐겁고 좋은시간 이었어요”내가 할 말을 니가 하면 어떡해유..^^어느날 너와 같은 마음으로 같은시간을 보낸 이날을.오래 기억할께..즐거움버튼 가득한 댕댕이..가벼워 보여도 손님을 절대 편하게만 생각하지 않는세심한 아이입니다. 보러갈께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Exp 229,258(100%) 100% 쿠폰 게임승률 : 33.3% + 16% 두시의비비기 게임승률 : 10% + 12% 추천 29 신고 관련자료 댓글 62개 / 2페이지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2(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