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엽다 덕천 퀸덤 예랑이 10

오늘 일하면서 땀을 너무 많이 흘려서 퇴근하고 씻으러 퀸덤 왔어요

저번에 보라m 봤을 때 귀여운 애 좋아하면 예랑이 보라고 추천받았어요

얼마나 자신 있으면 추천해 줄까 해서 예랑이 한번 예약해 봤어요

웃으면서 들어오는 예랑이

이렇게 귀여운 애를 이제서야 보다니 

하는 행동 말 전부 너무 귀여워

얼굴도 이뻐 귀여워 대만족

몸매는 약통인데 쉬다가 와서 살쪘다네요 말랐을 때를 못 봤지만 난 그것도 귀여워

오늘따라 마무리가 빨리 안되네요 

그만하고 잠깐 쉴까 했더니 안 힘들다고 계속 정성껏 슈얼을 해주는 예랑이

그게 너무 사랑스러워서 진짜 오랜만에 한 시간 연장하자 했어요

연장하구 잠깐 슈얼 멈추고 평온하게 껴안고 대화하는데 너무 좋았어요ㅎㅎㅎ

2시간이 삼십분처럼 지나가버렷네요ㅠㅠ

끝내구 불 켰을 때 보니 컴컴할때보다 더 이쁘네 콩깍지가 쓰였나

화장 지워진 거 같다고 하더라구여 그래도 너무 이쁘잖아

동반 샤워도 꽁냥꽁냥

정말 인간 비타민 예랑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