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 달마 퀸 슬기M 15

오늘도 속세를 잠시 내려놓고 열심히 산 나에게 주는 선물,

슬기M과의 한시간을 힘들게 예약하고 방문했네요.

들어오면서 부터 텐션업 한 슬기M의 미소를 보면

한주간 겪었던 모든 고생과 힘듬이 의식 저편으로 사라집니다.

슬기M의 미소, 내 감정을 세심하게 어루만져주는 말투, 

잠든 세포를 깨워주는 손길, 달콤한 립,  모든게 조화를 이루어

진정한 힐링의 세계로 다녀옵니다. 

오늘도 마음속에서 올라오는 로진의 마음을 힘겹게 다스리면서

다음을 약속하고 나왔습니다.

자기와 함께하는 한시간 동안은 진짜 사랑하는 남자친구처럼 위로와 감동, 황홀함을 선사해주는 슬기M 에게 찬사를 보냅니다.

내 생애 이런분을 어디서 만날 수 있을까 싶네요. 

그저 잦은 출근이 감사할 따름입니다.

집에서도 손님 생각을 많이 하는지, 룰렛이벤트로 작지만 소중한 선물도 챙겨주시고~ 진짜 다르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녀와 함께 할 앞으로의 많은 날들이 기대가 됩니다.

이 분은 해달을 넘어 부산 스마의 보물이니, 부디 방문하는 모든 분들이 매너있게 다가와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우리 모두 슬기M 오래보자구요~ 

슬기M 화이팅~!! 제가 격하게 아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