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로드 후기 2023

청바지-가은-리바이스 68

작성자 정보

컨텐츠 정보

본문

게임팡! 게임쿠폰교환권 당첨!

청바지 - 가은     리바이스?!!

 

 어릴적 국민 청바지는 리바이스였습니다.

학창시절 여러 브랜드의 청바지가 있었지만그중에도 리바이스는 최고였죠.

 

유행은 돌고 돌기에 수없이 많은 브랜드가 유행에 맞춰 런칭하고 사라지고를 반복하지만클래식이 진리랄까요아직까지 리바이스만이 유일하게 30여년이 지난 지금에도  브랜드 가치를 그때와 비등하게 꾸준히 인정받고 있는듯 합니다.

 

무슨 패션저널리스트도 아니고 갑자기 청바지 타령이냐구요?!! ㅡㅡ;;

 

 

가은님보고 나서 곰곰히 생각해봤는데 청바지 테마가  떠오르더군여.

 

 

LEE, guess, storm=292513, westwood, calvin klein, Diesel, Wrangler, true Religion, 

그리고 마지막으로 Levi’s Strauss

 

시대에따라 수많은 브랜드의 청바지를 입었었지만지금까지도 유행에 상관없고 TPO에도 크게 간섭받지 않으면서 손댈수 있는 유일한 브랜드라는 생각이 듭니다.

 

특히나 501 대표되는 스트레이트 클래식 라인은 체형에 상관없이 남여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스타일이죠.

 

 

커뮤니티 성격에 맞지않는 바지 스토리는 여기까지!! ^^

 

 

주간러인 제가 야간조이신 가은님을 볼수 있는 기회는 없기에 항상 궁금하게 생각했었습니다.

하지만불가능한거엔  관심이 없는 성격이라 후기 몇개가 전부인 가은님에게도 노관심이었죠.

 

 

유독 비가 많이 내리는 요즘인데 우연찮게 제게도 밤이슬을 맞을수 있는 기회가 왔습니다.

어쩌면 다시올수 없는 천금 같은 기회이기에 바로 예약을 잡고 출동해봅니다.

 

 

 

수없이 청바지를 다녀봤지만, 1층방은 처음이네요.

 

한동안 청바지를 안가서 바뀐건지야간이라 그런건지는 알수없네여.

제가 해야할 준비를 마치고 기다리는데 옆방에서 인기척이 납니다앞방이 끝난것 같습니다.

 

의도치않게 옆방에서 나가는 사람의 실루엣이 보이는데…. ㄷㄷㄷ

 

 

순간 무슨 에니메이션에 나오는 실루엣인줄 알았습니다너무도 또렷하고 선명한.. 그리고 분명히 그림자임에도 불구하고 실물이 보이는듯한 느낌이었습니다.

 

작고 계란형의 얼굴에 오똑한 콧날그리고 8등신을 넘는듯한 신체비율 모든게 실루엣만으로도 느껴지더군요.

 

제가 쓰면서도 구라같지만.. 직접 보시면 제가 있는 그대로 서술했다는걸 아실껍니다ㅠㅠ

 

 

그렇게 10분후노크와 함께 그녀가 들어옵니다.

 

아까  분이 맞더군요.

바로 알수 있었습니다실루엣보다 실물이 훨씬 감탄스럽습니다.

 

 

제가 서두에 쓰잘데기없이 청바지 스토리를 늘어놓은건 지금을 위한 빌드업이었습니다.

 

정말 완벽한 계란형의 얼굴에 손으로 그린듯한 오똑한 콧날단아한 느낌에 청순을 가미한 눈매그리고 황금비율에 가까운 입술.

게다가 몸매는  완벽합니다.

길쭉 길쭉 슬림한 몸매지만 마르지는 않았습니다.

군살은 찾아볼수 없고 볼륨도 부족하지 않습니다.

하얀 살결에 꼭안고 놓고 싶지않은 비율..

직접 보셔야 제가 말하는게 1 보탬이 없다는걸 아실껍니다.

 

 

이런 완벽에 가깝다고 생각한 그녀가  머리에 조곤조곤한 목소리로..

 

첫마디가..

 

오빠 담배 피워요???” ㅋㅋㅋㅋㅋㅋㅋ

 

피우시라 했습니다ㅋㅋㅋㅋㅋㅋ

 예상과 달랐던건  첫마디 하나였네요ㅋㅋㅋㅋ

 

사실 앞방에서 나온 시간이 약간 오바된 시간이라 제대로 쉬지도 못하고 헐레벌떡 온게 느껴졌기에 편하게 천천히 시작하자 했습니다. ^^

 

 

잠깐 딴데로 샜는데..

그냥 그런 느낌입니다어느 누가봐도 흠잡을 구석은 없겠구나..

NF이니 슈얼은 상대에 따라 불만족할수는 있겠지만피지컬만은 인정할수 밖에 없겠구나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저야  시간이 맞지않아 볼수 없겠지만모든분들께 추천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시간이 지나도 변함없는 클래식의 매력처럼 유행에 상관없이 이런 이미지의 매니저는 어딜가든 어느때든 관심을 받을꺼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마치 삼국지에 나오는 초선같은 분위기이니 구라같은 저의 이야기를 확인할겸 가은님을 예약해 보시는건 어떨까요? ^^

 

—————————————————————

 

후기는 후기일뿐입니다본인의 경험이나 느낌과 다르다면 필자와 행동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이건 어디까지나 필자의 느낌입니다매니저는 아무 상관이 없으니 필자에 대한 의견은 비댓이나 쪽지로 부탁드립니다.

 

주식종목과 매니져 선택은 본인의 그에 따른 책임도 본인의 몫입니다.  성숙한 성인의 모습을 기대합니다.

 

제가 가보고 별로인 분은 후기 자체를 적지 않는 편입니다.

 

그럼 모두들 즐달하시길 바라며

관련자료

댓글 68개 / 2페이지
Total 6,673 / 1 Page
번호
제목
이름
점수
게시물이 없습니다.

최근글


최근댓글


  • 등록일 02.15
  • 등록일 01.01
  • 등록일 01.01
  • 등록일 01.01
  • 등록일 01.01
  • 등록일 01.01
  • 등록일 01.01
  • 등록일 01.01
  • 등록일 01.01
  • 등록일 0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