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바지 혜빈후기 13

작성자 맘마왕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3.07.08 00:16

조회 1,498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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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7일 오후 3시 30분에 방문했습니다.

청바지는 가끔 가는데 혜빈 매니저는 처음 봤습니다.

예약할 때 희다고 하기에 봤습니다.

진짜 나긋나긋 하고 착한 매니저입니다.

엄청 열심히 노력하기에 재방 의사는 있습니다.

후기 이야기 했기에 후기 남깁니다.

하루하루 열심히 살아가는 매니저에게 감사드립니다.

수위 이야기는 안하겠습니다. 상상에 맡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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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개 / 1페이지

구팔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3.07.08 00:32

아
매우 야한
아니 상상에맡기다니
헉
아니 그건좀
오
어
아
하앙❤

힐튼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3.07.08 00:34

혜빈 잘보고 갑니다 ㅎㅎ
ㅊㅊ

놈팽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3.07.08 08:31

@ 진실만쓴다

앙꼬 엄는 찐빵 ㅋㅋ

맘마왕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3.07.08 10:14

@ 진실만쓴다

수위는 많이 안 놓아요.
노력은 하는데, 입속은 용암처럼 뜨겁긴합니다.

치킨요괴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3.07.08 00:48

나긋나긋 좋네유 ㅎㅎ

비비자비벼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3.07.08 01:04

비밀댓글 입니다.

서면_실루엣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3.07.08 11:16

안녕하세용 사장님^^~~!! 청바지 실장입니당 :)
혜빈관리사를 보고 즐빔하셨다니 정말 다행입니당 !
저희 청바지센슈얼을 방문해주시고 또 이렇게 소중한 후기까지... 정말 정말 감사합니당❤
앞으로도 내상없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에이스급 매니저분들을 열심히 수급해보겠습니다^^~!
항상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기원할게용용망나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