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태연-어디서-봤더라 40

갤럭시 - 태연  어디서 많이 본듯한데…

이미 지명이 많은듯한 분입니다.

개인적으로도 피알만 보고선 가장 보고싶었던 매니저이기도 합니다.

한번의 출펑으로 인한 아픔을 겪고서야 만났습니다.

사실 샵에 입장할때 뒷모습을 보았습니다.

그땐 그분이 태연 매니져인지는 몰랐었고.. 그냥 그 압도적인 피지컬에 깜놀하고 나중에 ‘저분도 꼭 봐야겠다.’하고 생각했었는데.. 그분이 이분이시더라구요. ㅋㅋㅋ

일단 그 때의 모습을 회상하면, 갑자기 손님이 들어오는 바람에 후다닥 방으로 돌아가는 뒷모습이었는데..

블랙 미니원피스를 입고 계셨고, 제일 먼저 눈에 들어온것은 말도 안되는 상하체 비율이었습니다.

그냥 다리가 기네.. 하는 수준이 아니고. 마치 골반이 전신의 반을 가르는 듯한 비율입니다.

게다가 골반이 유독 발달하셔서 눈에 각인이 되버리더군요.

프로필상엔 딱히 큰키는 아닌데, (165입니다.) 비율때문인지 훨씬 크게 느껴집니다.

그렇게 자극적인 첫만남을 뒤로 하고 방에서 기다리니 예쁜 비율의 피지컬보다 더 이쁘게 생긴 매니져님이 들어오시더군요. ㅎㅎㅎ

태연님 이쁩니다. ㅋㅋㅋㅋ 그냥 대놓구 이쁩니다. ^^

선하게 생긴 크고 동그란 두눈에 믿지 않던 성선설을 믿고싶게 만드는 착한 얼굴 ㅋㅋㅋ

어린신부에 나오는 문근영 느낌이 납니다.

느낌이라구여!!!(태클 사전 방지! ㅋ)

잠시 긴장을 풀기위해 음료수 한잔을 하고 이내 엎드립니다.

이분도 건식을 제대로 합니다.

막무가내로 세게만 받으면 오히려 다음날 약간의 근육통이 올때도 있는데, 태연님은 알잘딱깔센 시원한 정도로만 압력을유지해서 건식을 마무리해줍니다.

뭐 이뻐서 더 시원하게 느껴진걸수도… ㄷ ㄷ ㄷ 

이제 슈얼에 들어갑니다.

흠…

이분 작명이 잘못된것 같습니다..

태연의 그 작고 귀여운 느낌은 1도 없고.. 몸매만 보면 안젤리나 졸리가 툼 레이더에 나온 그 느낌입니다. ㅎㅎ

게다가 전혀 의느님의 손을 거치지 않은 축복받은!!!!!! 

흠.. 모든게 좆습니다. 아 오타났네요. 좋습니다.

보고만 있어도 좆습니다. 

아! 이노무 고양이색히!! 죄송합니다. 고양이가 키보드를 건드리는 바람에 또 오타가.. 

보고만 있어도 좋습니다. ^^

건식내내 고양이 얘기와 강아지 얘기..

말도 참 잘 통합니다.

마사지를 받으러 온건지 대화방에 온건지 모를정도로 재미있게 대화하며 마사지 받고 나왔네요.

한시간 본걸로 다 알수없는 이분의 매력은 차차 재방 삼방하면 알아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출근율 좋으시니 인기가 많아도 예약이 그리 어렵진 않을듯 합니다.

물 들어올때 노 저으라고.. 있을때 다들 보시죠..(잉? 이럴때 쓰는 속담이 아닌거 같은데… ㅡㅡ) ㅋㅋㅋㅋㅋㅋㅋ

와꾸파 직진하시고 슬랜더파도 직진하셔도 괜찮을듯 합니다. 자연산 몸매 좋아하시는 분들도 강추!

뭐 어지간하면 보셔도 내상은 없을테니 다들 보세요 그냥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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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는 후기일뿐입니다. 본인의 경험이나 느낌과 다르다면 필자와 행동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이건 어디까지나 필자의 느낌입니다. 매니저는 아무 상관이 없으니 필자에 대한 의견은 비댓이나 쪽지로 부탁드립니다.

주식종목과 매니져 선택은 본인의 몫, 그에 따른 책임도 본인의 몫입니다.  성숙한 성인의 모습을 기대합니다.

후기는 특별한 경우 아니면 본인 또는 매장의 허락을 받고 작성합니다.

매장이나 매니져에게 피해를 주기위함이 아닌 공감을 위한 글임을 참고해 주십시오.

제가 가보고 별로인 분은 후기 자체를 적지 않는 편입니다.

그럼 모두들 즐달하시길 바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