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래별타이 nf릴리 10

1주일전 오랜만에 별타이를 방문했습니다. 지명 매니저 휴무라 방문시간에 맞는 매니저가 3명인데, 

실장님께 괜찮은 매니저를 물어보니 최근 릴리m이 지명이 높다고 얘기하셔서 예약후에 시간맞춰 도착했습니다. 

방으로 안내받고 잠시 기다리는데 노크후에 릴리m이 들어옵니다.

전체적으로 스캔을 하고 싶었지만, 방의 조명이 너무 어두워 실패...

전체적으로 타이트한 옷을 입고 있어서, 몸매는 잘 드러나는지라 슬림한 매니저를 좋아한다고 괜찮아 보입니다.

90분 스폐셜로 받았는데, 마사지 압은 기본적으로 조금 약한듯 합니다.

따로 강하게 해달라고 요청하지 않아서 어느정도까지 가능한지를 파악하지 못했지만, 개인적으로는

적당하게 부드러운 압이라 마시지 받을때 무척이나 편안하게 릴렉스 할 수 있었습니다.

타이에 경우 손으로만 마사지를 하면 체력소모도 심하고 힘들어서 일부 매니저들이 팔꿈치나 무릎등으로

체중을 실어 누르거나 발로 밟으며 하기도 하지만, 그런부분들이 없어서 개인적으로 참 좋았습니다.

너무 릴렉스 된 나머지 중간중간 졸았던것 같은데도 쉼없이 열심히 하는 마사지가 무척 인상깊었습니다.

기회가 되면 꼭 재방문 하고픈 매니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