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X 두번째 방문 12

서면 있을때 방문해보고 

명륜동 이사하고는 첫 방문이네요

무서운 코스가 생겼네요

3시간 BDSM 60만원 ㅋㅋ

예약을 합니다 

일요일 예약만료 ..

월요일 예약만료..

화요일 수요일 개인적인 사정으로 휴무

목요일 예약합니다 무려 3시간을 말이죠

AN또 할것 같에서...(저번에 패니반 처음해봄..)

깨끗이 씻고 갑니다

의사동생놈이 해피그라 한통 줘서 

궁금하기도 해서 한알 먹고 갑니다 ㅋㅋㅋ

입장 지난번과 같이 또 빤츄만 입고 반겨 줍니다

여긴 엘베랑 가깝고 유동인구도 많네요...

복도 방음이 좀 신경이 쓰입니다 ㅎㅎ

한달만에 보는데 좀 말랐네요

팔엔 부황도 뜨고.. 휴가좀 갔다 와야할듯..

서면보단 넓고 깔끔합니다만

업장만 다니다 보니 성엔 안찹니다 ㅎㅎ

동반샤워 들어 갑니다 샤워 하면서 므흣하게 길게

욕실에서 플레이 합니다

나와서 본게임 시작

코스가 코스인지라 도구들을 많이 활용 합니다..

무서운 것들도 있네요

황홀합니다 정신이 혼미해지고..

한창 할때 표정보면 저보다 더 미친듯해보입니다 ㅋㅋ 엄청 적극적입니다 미친듯한 마인드

누가 변태인지 혼미합니다

큰 거울 2개 준비되있는데 자꾸 보라고 합니다

3시간인데 5번을 가버렸네요 시오후키도 1번 하고

대장정 이었습니다 ㅎㅎ 둘다 KO

약빨인지 원래 그런지 ㅋㅋ

꼭지에서 살짝 피도 나고 ㅋ

이쪽세계 성지가 될것 같은 조짐도 보입니다

전투는 안되오니 쪽지 고만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