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달코미~ 달달하다~~~♡♡ 34

한번씩가던 업소에.. 뉴페가 들어와있다~

항상 소라누나만 고생하는것 같았는데..

뉴페가 두명이 있다니.. 

달코미&새코미.. 누굴볼까~

난 나이가 조금있는분, 가슴이 조금 큰분을 선호하니

달콤이로 예약해달라고 한다~

문을열고 들어가니 아리따운여자분이 인사를 한다

부끄러움을 많이 타는 나로서는.. 앉자말자 씻으러 간다고하니

벌써요하면서.. 왜이리급하냐면서... 

이야기를 해보니 여러곳에서 일을 많이해본것 같다.

난 스마를 많이 안다닌다고.. 시즌도 첨오는 것이라고 했다~

매니저들이 가게좋다고~ 무엇보다 대기실에서 매니저들과

같이 안있으니 편하다고 하더라~ 씻으러가면서 호텔가운없냐고하니

없다고.. 그럼 알몸으로 어떻게 나오냐고.. 

마사지가 시작되고~ 마사지는 하는것 같다..

슈얼이 들어오고~ 하비욧도 들어오고...

가슴이 이쁘다~ 파이즈리?인가..(초보라 용어는 모르고)

계속하는데 기분이 좋다~ 오늘따라 왜이리 발사를 빨리하는지..

얼굴도 이쁘지만 슈얼도 잘했다~ 달콤하게  한다고 달코미인가..

기분좋은 만남이었다~ 달코미는 처음에는 어색할지 몰라도

조금 시간지나면 어색한게 사라지고.. 이야기도 잘하는것같다~

슈얼하면서.. 천장이나 벽면에 거울있으면 좋겠다고 하던데..

인도사장님.. 큰거울좀 달아주이소!! 이쁜달코미 몸매볼라고 고개

들라고하다가.. 목디스크오겠습니다.. 꼭좀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소라누나한테는 비밀입니다.. 소라누나한테 간다고했는데

못가고 있거든요.. 귀싸대기 맞을까봐 무섭습니다....ㅠㅠ

비가 그쳤네요~ 오늘도 즐달하러갑시다~

수요일은 가정의날이 아니고 업소가는날입니다!!!!

개인적인 후기이고~ 사람마다 좋아하는게 틀리니

안맞을수도 있습니다만.. 달콤이 달콤하게 사랑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