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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로드 후기 2023

퀸덤 보라 후기(feat. 야옹이)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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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여러명을 보기 보단 대체로 만족한 사람만 보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러나 이런 저런 소문과 후기가 괜찮은 m은 보기는 합니다. 


보라m은 평이 좋았기에 이전부터 보려고 했으나 


시간이 맞지 않고, 또 장기휴무를 하는 바람에 보지 못하고


이제서야 봤습니다. 


퀸덤 시설이나 실장님 응대는 워낙 정평이 나 있어서 따로 언급치 않겠습니다. 



인사를 하고 실장님 안내를 받아 룸으로 가려는데 앞에서 어떤 m이 지나갑니다. 


뒷모습만 봤는데 키도 크고 몸매도 좋고, 무엇보다 하늘로 치켜 올라갈 정도로 탱탱한 힙이 보통이 아니었습니다. 


'나중에 실장님께 누군지 물어봐야 겠다' 생각하고 룸으로 들어갔습니다. 



샤워하기 전에 실장님이 신신당부 합니다. 


"보라m은 서비스가 깊게 들어오기 때문에 이쪽 저쪽 잘 씻어야 합니다"


이 당부가 저의 뇌세포와 해면체 세포를 급 흥분하게 합니다. 


실장님 당부대로 이쪽저쪽 깨끗하게 씻고 벨을 누릅니다. 



아주 높은 텐션으로 보라m 인사하고 오시는데 아까 잠깐 스쳐 지나갔던 그 m입니다. 


하늘 높이 치솟는 힙이 명품이더군요.


나중에 알고보니, 이 명품 힙이 보라m의 매력이었습니다. 



인사하고, 이런 저런 얘기 나누고 바로 관리시작..


건식은 안하고 바로 오일링 겸, 스웨디시 겸, 허걱 겸, 샤랄랄라~


실장님의 당부가 이제야 이해가 됩니다. 


특히 한곳만 집중적으로 공략해주십니다. 너무나 좋았어요~



킹덤코스라서 이제 제 순서~ 당한대로 똑같이 갚아줍니다. 


워낙 반응이 좋아서 '혹시 밖에 들리지 않나?'  물어보니


'또 고양이 우는 가보다'라고 생각하신다네요.


그렇습니다. 룸에 고양이가 없는데 자꾸 고양이 소리가 막 나용~  그래서 더 좋아용~



그렇게 다 갚아주고 마무리 하고.. 인사하고 나옵니다. 


입구(퀸덤 가보신 분은 알겠지만, 카운터 앞 자동문)까지 배웅해줍니다. 


나오면서 보라의 자랑 힙을 함 더 만져보고 인사하고 나왔습니다. 



명불허전이라는 말이 맞네요. 아주 만족하고 나왔습니다.


퀸덤은 어느m 한 분 거를 타선이 없는거 같아요.



이 후기는 지극히 개인적인 경험으로 모두에게 같지 않을 수 있음을 미리 알려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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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개 / 1페이지

올드보이님의 댓글

명품 힙, 허걱 샤랄랄라한 슈얼, 고양이 소리를 내며 반응도 좋았다는,
퀸덤의 보라 M 후기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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