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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덤 역사의 산 증인 선미m 후기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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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도 좋고.. 할일도 없고 후기나 써볼까 하고 앉았습니다. 


가장 애정하는 업소 퀸덤입니다. 


선미m을 마지막으로 본게 작년 8월이었습니다.(이전 후기 확인)


그 때는 오신지 별로 안 되었다고 하면서 서툴어도 이해하라고 양해를 구하였습니다. 


그런데 받고 나서 참 만족했습니다. 


중간에 가보려고 했지만, 제 시간이 안되고, 선미m이 시간이 안되고 해서


근 10개월 만에 예약하고 뵈었습니다. 


작년 8월에 왔다고 하니.. 그 때는 쌩짜배기 였는데 지금은 거기 계신 쌤들 중에 가장 오래되었다고 하더군요.


퀸덤 생긴지 별로 안되어 오셨는데 지금까지 있는걸로 봐서 대단하다고 여겼습니다. 


그 동안 가게에 좋은 일만 있었던 것은 아닐 것인데 잘 계셨네요.


지난 후기에서 말씀 드린 것 처럼 


선미m의 매력은 차분한 목소리죠. 사람의 마음을 잔잔하게 만드는거 같아요.


목소리를 듣자마자 힐링이에요.


뿐만 아니라 몸매도 힐링..


그냥 둘이서 재밌게 놀다가 온거라 여겨질 정도로 편안하게 잘 받고 왔어요.


작년에 어떻게 받았는지 후기를 통해 기억을 떠 올렸는데..


더 능숙하게 잘 해주신 거 같아요.


뭐.. 시설이나 실장님에 대해서는 따로 말씀드릴 필요도 없이


친절하고, 여전히 좋아요..



퀸덤을 갈 때마다 고민입니다. 


어떤 분을 뵐지~~??  지금껏 뵌m마다 다 좋아서 말이죠.


며칠 지났지만, 아직 그 여운히 진하게 남는 날입니다. 



이 후기는 지극히 개인적인 경험으로 모두에게 같지 않을 수 있음을 미리 알려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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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개 / 1페이지

안탕매님의 댓글

최근에 봤는데
음.. 이제 육덕넘어가겠던데요?
피부트러블도 많고..
갠적인 생각이었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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