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다혜 느낌 나는 매니저를 만났어요 7

싱크는 0....00000000000000000000000098 정도 있어요 한 100번 정도보면 한번정도 이다혜가 보인건 아니고

이다혜 동영상을 보는데 이매니저가 떠오른 것을 보면 0.0000000000098 정도의 닮은 점이 있지 않은가

그게 이 동영상은 아니고 다른거 보다가 였는데 그게 어디갔는지는 찾을라니까 귀찮네요

요새 이분 인기가 많아져서 ㄱ슬픈것이

좀 너무하다 싶을정도로 

본인은 아니라고 하던데 항상 아니라고들 하는데

예약하는 내가 느끼는 체감을 말하는건데 뭐 본인들 느낌은 좀 다를수 있것지만은

새로 장착한 옷을 보았는데

어

원래 입던 옷들 빨리 세탁 끝나서 그옷들로 돌아오면 좋겠다는 생각만 하였어요

새로 장착한 옷도 나름 괜춘하긴 하던데

원래 옷이 좀 넘사로 좋았기 때문에

그게 훨더 어울리기 때문에

하지만은 이번에 새로 장착한 입술색은 모처럼 가장 어울리는걸로 어떻게 잘 골라서

매번 다양한 입술색으로 등장하더니 드디어 본인에게 가장 잘맞는 색을 찾은 것이 아닌가

진심을 담아서 이 색 존예다 이거로 가자 라고 바로

그리고 매니저가 새로 왔는데 이쁘다면서 이야기하길ㄹ래

아 또 나 그 사람 보러가라는 말인가? 하니까는

그런거 아니라고는 하는데

사람이 이게 뇌에 무언가 입력이 되고 
"누구누구 예쁘더라"
 이게 학습이 되면은 보러 안가기가 더 힘든거 ㄱ아닌가 왜 나에게 이런 시련과 고통을?

우리는 서로 상대방의 말을 대체적으로 이해하지 못하고

각자 다른 언어를 사용하는 경향이 있으며

대화코드라든지 뭐 다양한 방면에서 두루두루 상당히 조화롭지 못한편이기는 한데

생각도 꽤 다르고

그 아마 오늘도 잔소리가 좀 있었던것 아닌가 싶기도 한데

오늘은 좀 다른것이 타격이 없어서

뭔 말을 들어도 딱히 아프지도 않고 신경쓰이지도 않고

그래 그래

매니저가 예쁘네요

너무 좋았어요

다음에 또 올까요

여기까지

서면 마블 하유리 후기였어요

이번에 새로 입은옷은 검정딱붙는 원피스인가 그랫고

원래 가장잘어울리는 옷은 그 그 옷뭐지 체육복같이 생긴거

그거 그게 촉감도 좋고 좋던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