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 헤이든 자기m 후기 3

안녕하세요 최근들어 스마에 맛들려서 다니고있는 초보입니다ㅋㅋ

요즘 후기 올라오는거 눈팅하면서 몇군데 다녀와봤습니다

정말 후기가 맞는곳도있고 아닌곳도 있었는데

오늘은 헤이든 다녀왔는데 후기는 처음써보네요

재미없어도 양해부탁드립니다ㅠ.ㅠ

헤이든 pr 보고 평소에 눈여겨보던 자기 매니저의 프로필을 다시한번

탐색했습니다 아무래도 초보인 저에게는 능숙한 고수가

리드해주길 바래서 말이에요

많은 프로필 문구중에서 제일 저에게 적합한

#슈얼끝판 #기본기 탄탄 이라는 멘트가 눈에 들어옵니다

좋아, 바로 이거야 싶어서 예약을 했습니다

때맞춰 도착했습니다 마치 카페같은 아늑한 분위기라 좀 신기했습니다

그렇게 결제 끝내고 방에 들어왔습니다

삑삑삑삑삑 자기 매니저가 웃음과 동시에 인사하며 들어옵니다

ㅇㄲ 아름답습니다 ㅁㅁ 잘빠졌습니다

하지만 제가 원했던건 이쁜 ㅇㄲ도 잘빠진 ㅁㅁ 도 아닌

슈얼끝판 기본기 탄탄 이라는것이였지요

이렇다 저렇다 할것도없이 능숙하게 리드해주시며 시작되는데

그냥 몸이 녹아버립니다 아직 제가 초보라 그런지

감당할수없는 스킬이랑 농염함이 원망스럽기만하네요ㅋㅋ

참을래야 참을수가 있어야죠

마치 레벨 10의 모험가가 레벨 120의 사냥터에서 객기를 부리다가

원킬당한듯한 그런 느낌을 받았습니다 ....

후 ... 성장해서 다시 찾아갈겁니다ㅋㅋㅋㅋ

아주좋은시간이었습니다

댓글 3개 / 1페이지

아름다운 얼굴 잘빠진 몸매, 능숙하게 리드하며 몸을 녹여버리는 농염한 슈얼,
헤이든의 자기 M 후기 잘 봤습니다.

자기잘보고갑니다.ㅊ.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