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이든, 이름처럼 자기같은 자기매니저 후기 2

이름처럼 자기 소리가 절로나오는 이쁘고 착한

여자친구 느낌 100%의 자기매니저님

오늘도 웃으며 큰 목소리로 인사해줍니다ㅎㅎ

볼수록 이쁜것같아요ㅎㅎ

그렇다고 슈얼을 대충하는것도아니고 

항상 올때마다 지극정성으로 관리해주는 자기매니저 

이름 한번 진짜 잘 지은것같다는 생각이 안날수가없어용ㅎㅎ

벌써 자기매니저를 몇번째 보는지 모르겠지만 정작

후기는 처음써본다는!

자기매니저에게는 미안하지만

나만 알고싶은 매니저라서 그랬나봅니당~

여기저기 치이고 바쁘고 고된 삶에 짧은 시간동안 

한줄기 빛 과 같은 따스함을 선물받고 가네요

계속 생각나게 만드는 자기매니저의 매력에 

언제 벗어날수있을지 ,

벗어날수는 있을런지ㅋㅋㅋ 

오늘도 잘 받고 가는길에 또한번 생각나게만드는 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