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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렌타이 후기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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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예린, 예진, 애니 있을때는 와.. 이가격에 이런 퀄리티의 마사지에 몸매, 마인드까지 되니 서비스도 무조건하고 팁도 주고 그랬는데.. 


기존 매니저들 다 나가고 새로운 매니저들 들어와서 3명다 받아봤는데 뚱뚱하거나, 마사지도 안하고 서비스만 하자고 그러고, 마사지 하다가 폰보거나 졸고있고..


그래도 2주에 한번씩은 주기적으로 방문했던곳인데.. 이젠 돈아까워서 못가겠네요.


나나한테 마사지받고 시원하다는 분들은.. 슬라임이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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