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 마블 미로m 후기 28

시간과 개인 스케줄이 안맞아 못보던 미로m

오늘 드디어 보고 왔습니다.

2달만에 보는데 바로 알아봐주셔서 감동이었어요.

3월에 미로m 몸을보고 아 ㅡ 나도 운동을 해보고 싶다 느껴서

바로 pt끊고 매일 헬스장은 가고 있습니다.

운동하고 있다고 하니 바로 손에 굳은살 만져보는 찐 헬창의 모습.

미로m은 서로 얘기만 해도 시간 가는줄 모르겠네요.

그만큼 편하게 대해줍니다.

슈얼은 역시 변함없이 최고 입니다.

'살려주세요'는 참고  외치지 않았습니다만

아ㅡ 더 이상은 안되겠어요 

비흡연인 저 때문에 오늘은 담배도 안피우셔서

그 세심함에 더 감동 ㅡ

좀 더 노력해서 사람다운 몸 만들어서 다시 방문하겠습니다.

오늘도 감사했습니다.

주신 선물은 회사 제 옷장과 제 차에서 

좋은 향으로 항상 함께하고 있습니다.

미로m에게 항상 밝고 좋은기운 받아가는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