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X첫방문 16

어쩌다 보니 성향이 확고해져

페티쉬만 다니다 (일반적인데 가면 사정이 힘듬)

우연히 후기에 KTX에 SM도 잘한다기에

별기대 없이 예약을 해버렸다

시설은.. 음 노코멘트할께요 어차피 새로 이사했으니..

생각보다 나이가 어리신분이 빤츄만입고 문을 열어주심 텐션도 좋고 굉장히 밝은 기운의 소유자인듯

동반샤워하면서 이런사람이 SM을? 하고 생각했는데..

플레이 하면서 혼이 나갔다 ㅋ

막분위기잡고 이런 스타일 절대 아님

일본야동 치녀플 보는것 같았네요 

페티쉬에 비하면 두배가격이지만 돈 아깝단 생각이 안드네여 도구도 제법 갖춰져 있더라구요

원래 지루끼도 있고 일반업소가면 사정 못하는데..

두타임끊었는데 막싸지르네요.  굉장한 스킬입니다 ㅋㅋ

페니반도 해보고... 

대화도 엄청나죠 뭐든 잘받아줌니다

6월에 또 방문해봐야죠

저 같은 소수성애자를 위해

아이템을 좀 기증해야 겠네여

실제로 상플에 아이템좀 많이 기증했었죠

새로 이전한곳에서도 번창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