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테라피-별이-바비인형-vol-3-1 29

대연동쪽은 갈일이 있지않아 고민만 하던중 pr이 뜬걸보고 큰맘 먹고 달려갑니다.

이미 아시는 분들은 아시는 별이쌤! 

그래도 출근율이 좋으셔서 그런지 생각보다 예약이 막 어렵고 하지는 않았습니다. 

아무래도 미모로 소문나신 분이기에 약간의 기대를하고 대기타다가 이윽고 그녀가 들어옵니다. 

ㅎㅎㅎㅎ

브브걸 유정 얘기가 왜 나온줄 알겠습니다. ㅋㅋㅋ

대충봐도 닮았고 주의깊게 봐도 닮았습니다. ㅋㅋ

꼬부기상 ㅎㅎㅎ 참 귀엽습니다.

근데 별이 쌤 장점은 귀여운 얼굴이 아닌듯 합니다.

정말 바비 인형을 보는듯한 몸매가 타의 추종을 불허합니다.

그냥 몸매가 좋다. 슬랜더다. 이런 표현으로는 약간 부족한 느낌?!

몸 전체가 날씬하긴한데 그렇다고 볼륨이 없는것도 아니고 옷 입혀놔도 너무너무 이쁜 라인이랄까?!

분위기도 무척 상큼합니다. ㅎㅎ

사람을 기분좋게 해주는 능력이 있는듯. 대화를 하며 손님이 좋아하는 포인트를 찾아 내는것도 무척 인상 깊었습니다.

확실히 유명한 분들은 유명한 이유가 있는듯 합니다. ^^

첫방이후 일주일이 지났는데 딱히 대연동 갈일이 없어 스케줄 만드는 중입니다.

그럼 다음 후기로 돌아오겠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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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게에 또는 후기에 보면 

“연예인 누구 닮았다고 하는데 내가보기엔 아닌데?!“

하는 글을 종종 봅니다.

당연하지요. 접근 방향부터 다르니까요.

누굴 닮았다고 기술하는건 양날의 검임을 잘 알고 있습니다만, 그거만큼 상상하기 쉽고 표현하기 쉬운게 없기때문에 부득이하게 사용합니다.

문제는 저는 매니저님의 일부분을 보고 연예인을 닮았다고 표현하는데, 읽으시는 분은 해당 연예인을 보고 매니저를 상상하는데서 오는 괴리감입니다.

가볍게 생각해주십시오. 그리고 직접보고 잘 떠올려보면 왜 분위기가 비슷하다고 했는지도 아시게 될껍니다.

후기는 후기일뿐입니다. 본인의 경험이나 느낌과 다르다면 필자와 행동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이건 어디까지나 필자의 느낌입니다. 매니저는 아무 상관이 없으니 필자에 대한 의견은 비댓이나 쪽지로 부탁드립니다.

주식종목과 매니져 선택은 본인의 몫, 그에 따른 책임도 본인의 몫입니다.  성숙한 성인의 모습을 기대합니다.

후기는 특별한 경우 아니면 본인 또는 매장의 허락을 받고 작성합니다.

매장이나 매니져에게 피해를 주기위함이 아닌 공감을 위한 글임을 참고해 주십시오.

제가 가보고 별로인 분은 후기 자체를 적지 않는 편입니다.

그럼 모두들 즐달하시길 바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