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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울리지 마세요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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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래 런투유 윤아 


윤아는 가면을 쓰고

들어와서 시간 채우고

나가더라도 지명매니저로

할만하다고


그 말은 외모를 제쳐두고라도

매력적인데


외모 또한 출중하니

금상첨화 라는 뜻


내가 제일 좋아하는 

성격유형의 윤아인데


나는 이 성격이 딱히

스마에는 안맞는거 아닌가

생각도


통통 튀는 느낌도 있지만

내가 소중해지는 기분이

드는 시간이 되는 윤아와의 순간인데


친해질 수 있을까?

라는 윤아의 말은

매우 인상 깊었다


보통이라면

무슨 말인지 모르겠어 라든지

반수면상태 들어간다든지


뭐 그럴


그러면서도 나에대해

어렵다고

또한 솔직한 윤아여서


뭔가 서로 100% 맞는

사이는 존재할 수가 없는데


어느정도 알아간다든지

우호적인 표현을 해보는 것인데

그 말이나 행동이

내가 좋아하는 것은

아닐 수 있어도

그 의도나 마음이 보이거나

느껴진다면

감동이 될 수


오늘은

"사랑스러운 눈빛 


을 조금 느낀 것 같아서

아주 좋았다


"고마운 손님


도 조금 느낄 수 있던것

같아서

좋았다


❤❤❤❤❤


많이많이 슬픈 상태로

갔었는데

살짝 좋았다 


매우 좋은

장점들이 있는 윤아


대화가 아주 잘 되고

내 말 귀 기울여 들어준다


잘 웃고

여유도 있다


조금 쎄보인다고

느껴질 수도 있는데


친절하고 상냥하다는 걸

곧 알게된다


점수를 굳이 적는다면

매니저 평가점수라기보단

내 기분이 좋아진 정도를

숫자로 표현한다면 98점인데


100점을 적을 수 없는 것은

100점을 적으면

몇몇 돌고래들이

환상의 나래를 펼칠 수 있어서


윤아 찾아가면서

가지는 마음가짐은

많은 것을 포기하고

내려놓고 별다른 기대없이


하지만

예쁜 말 하는

윤아이기 때문에 생각이

날 수 있고


병아리 같기 때문에

아이고

내가 뒤척이다 대참사나면

어떡하지

쉽게 잠들지 못할 수 있는



이제 태권도 노란띠

정도 같은 윤아인데

건강하게 아프지않고

지내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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