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 달마 리뷰 [해별, 콩순이] 27

밤에 날씨도 선선하니 해운대로 마실다녀온 리뷰

M해별

- 일명 '해'씨라인 

- 눈크고 하얗고 똥꼬발랄한 해별

- 슬렌더인데 짧은치마를 허리에 차고 애플힙을 내놓고 다니는 

- 긴네일아트를 장착하고 손톱의 느낌도 살려내는

- 달마에 해씨라인이면 슈얼은 말안해도 뭐 ㅎㅎㅎ

M콩순이

- 본명이 흔한이름이라 특이한 예명을 쓰고싶었다는 콩순이

- 텐션도 높은편인만큼 대화와 웃음이 좋은

- 극슬에 가까운데 의학기술의 도움을 받은 미드

- 바디촉감 좋고 립으로 약점탐색하여 공략을 하는 맞춤형

- 건식도 잘하네? (사장님이 잘알려줬다며,,,딴건 더잘알려준다던데,,,)

스마다니시는 여러분 매님들좀 살살만져줍시다 

앞방손님때매 쓰라려서 고생하는분도 자주보이고

뒷손님까지 못즐기게 하지마시고 자신없으면 혀만 갖다대시던지

야동만보고 따라하지마시고 매님이 아프다하면 하지맙시다

*야간실장님 콩순이 시간오바나서 죄송요^^

 그래도 콩순이 먼저 보내고 씻었어요 헤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