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G 쓱 하고 다녀와본 지은 5

친구3놈 들이랑 해운대에서 술먹다가

놀러가자 해서 모업소에 전화하니

2명 밖에 안된다해서

가위 바위 보 해서 진놈은 집을가든

갠플 하기로 하고 하는데... 내가 저버렸네......ㅅㅂㅅㅅ

이대로 집가기는 싫고 와이프 자고있는데

깨워서 괴롭혔다간 아침이 올거 같지않아서

pr 뒤적이다가  그나마 제일 가까운 광안리 쓱

보고 전화 하지 지금 바로 가능하다해서

예약하고 달려갔습니다.

누군지도 모르고 일단먼저 씻고 벨 누르니

이쁘고 슬림한 아가씨가 들어오는데

몸매도 괜찮고 잘웃고 해피바이러스 같은

오빠 왜 이제 왔어 하는데...;; 상황설명해주니

깔깔깔 웃는데 귀엽네요 ㅋㅋ

건식도 시원시원하고 압도 적당하니 노곤노곤 해지는데

진짜 타이마사지 가서 받는것보다 괜찮았음.

후기 같은거 적냐고 물어보기길래 안적는다니깐

꼭 적어달라고 하네요

서비스도 괜찮고 야합니다. 매미 같이 착 달라붙어서

해주는데 오~ 립도 찐한데. ㅇㄹ 할때.. 김숙희 잘하네요

표정도 예술이고 ㅅㅇ 소리까지... 지은이는 헤븐 입니다.

행복하게 마무리고하고 나가는데 친구놈들 전화 와서는

ㅋㅋㅋㅋㅋㅋㅋ 욕을욕을... ㅁㅊ놈들 난 행복했다 친구새끼야~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