쓱 재방 예원 1

아침부터.. 주체할수없이

텐트 이빠이 치고 있어서

가라 앉을 방법을 찾다가 또 부비를 뒤적 거려본다

잠시 진정 된거 같았지만 pr보는 순간

또다시 시작되는 똘똘이... 반응에..

몇일전 다녀온 광안 쓱 업소가 제일 위에있길래

클릭후 전화를 걸어보니 예원 매니저가 된다고 해서

예약하고 달려가~~

쪼그만한고 이쁜 예원쌤이 들어오는데

웃을때 눈이 반달이 된다

오빠 오빠 괜찮아 하는데 너무 귀엽다

아담한 체구지만 서비스는 강력하다

슈얼도 찐득하게 촬솩촬솩 달라 붙어서

떨어질 생각을 안한다...

너무 좋다... 지금 내 똘똘이는 미친듯이 울고 싶어할때쯤

ㅇㄹ 하는데.. 깊다.. 너무 느낌이 좋다...

나도모르게.. 그만... 발사가 되어버렸는데 ㅠㅠ 웃으면서 오빠

많이 참았나봐 하는데... 부끄러웠다.ㅠㅠ

잠시만하고 가글을 머금고 다시 한번더 똘똘이를 정성스럽게.. 해주는데..

다시... 슨다... 뭐지....연장 되냐고 물어보니.. 뒤에 바로 예약있어서 안된다고 해서

알겠다하고ㅠㅠ 샤워후 나와서 사장님께 조심스럽게 뒤 한타임 더 되는 매니저 있냐고 물어보니

지은 쌤 가능하다해서 다시 결제후 방안내를 받았다....[커밍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