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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마 예슬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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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날을 맞이해서 아침일찍 가려고했는데 늦잠이슈..


해가 중천에 떠서야 기상해서 갈 마음이 짜게 식었는데


오후에 예슬님 급출? 운좋게 또 저녁시간 잡아버렸네요


차가 많이 막힐거같다하여 좀 일찍 출발했는데 하나도 안막혔다는ㅠ


빨리온김에 스벅에서 자허블들고 입장 민정님도 계시네요 조녜;


뽀득히 씻고 벨을 누르니 커트도 하고 염색도 하고 화장도 뭔가 더 


섹시해져서 들어오시네요 거진 한달에 한번씩 보는거같은데 


나름 친밀감이 생긴거같기도 하고 이젠 한결 편안하네요


좀 참아지는 날이 있는가하면 도저히 참기 힘든날도 있는거같아요ㅠ


환상적인 뒷판 고양이를 하고 앞판으로 넘어왔는데 도저히가 참을 수가 없어서


쥬륵.. 그래도 슈얼을 진행해주시는데 왜 죽지않는건지 신기했어요


역시나 프로모드로 마지막까지 열심히 해주시고 너무 즐달했네요


폭풍출근 하시는데 많이들 도전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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