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 달마 새봄m 후기 21

모처럼 황금연휴 마지막날

해달 다녀왔습니다.

이 봄이 가기전에 한번은 보고싶었던  새봄m이었습니다.

봄처럼 화사하게 웃으며 들어오시는 새봄m

슬랜더에 이쁘십니다.

인사후 제가 가운걸고 베드에  눕습니다.

새봄m이 가운을 너무 이쁘게 거는거 아니냐며 ㅋ

제가 새봄m 이름이 특이하고 이쁘다고 말씀드렸더니

환하게 웃어주시네요.

건식 시원합니다.

요즘 pt받느라 온몸이 후덜덜 하는데

너무 시원하게 받았습니다.

슈얼도 시원 + 야릇 합니다.

제대로 마사지 배운신듯한 실력 ㅡ

슈얼 끝나고 림프랑 허벅지 마사지 너무 좋았습니다.

오늘 슈얼 하시느라 고생하셨어요.

감사했습니다.

이 봄이 가기전에 뵙기를 잘한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