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바지/헤이든/데이/런투유/서달 VS 스푼 93

장문입니다.달리는데 도움되는 알짜 매니저

들이라 바쁘신분들 굵은 글자만 리딩 하시길.

청바지 노제
노제의 급출은 항상 나를 설례게 한다.
플러스 매니저는 2탐밖에 예약이 안되서 항상
아쉽다.만약 노제가 2탐 이상 예약이 된다면
그날은 다른 샾 예약없이 노제랑 5탐 이상을
같이 있고 싶을 만큼 노제랑은 결이 잘맞다.
노제는 천의 얼굴을 가지고 있어서 아무리 봐도
질리지 않는다.
교복을 입고 입실한 노제!
말이 안나올 정도로 귀엽고 이쁘다.
최근 방을 보다보면 매니저들이 가장 궁금해 하
는 매니저가 노제다.
"오빠 노제 언니가 그렇게 예뻐요?"
저번 후기 댓글 때문인듯하다.

내눈이 이상한건지 모르겠지만 희한하게도 방을 

보는 매니저 즉 관리중인 내앞에 있는 매니저가
항상 베스트로 이쁘게 보인다.
노제는 외모도 되고 섹시 슈얼도 완벽한 졸귀탱
매니저다.
얼마전 후기에 노제 애교가 많다고 적었는데 역
시나 노제는 너무 귀여웠다.
두손을 턱에 개고
"오빠 나 애교없는데 히힛 어떤부분이 애교야?"

이렇게 귀엽다가도 머리만 묶으면 180도 다른
사람이 된다.개인적으론 머리올린 노제가  더
이쁘다.
이런 저런 이야기하다보니 또 1시간이 순삭.
맞담하고 노PRO의 슈얼타임.
앞판만 하고 남는시간 맞담으로 마무리하자고
합의.
하~ 오늘은 미쳤다.내 배위에서 섹시 그자체의
뇌쇄적인 눈빛으로 아이컨택하며 기름통의 절
반을 가슴과 몸에 뿌리는데 ...
바디타면서 날 덮칠 기세다.현란한 가위치기와
하비욧,부비부비등으로 내 혼을 쏙 빼놓는다.
기분이 너무 좋다.고마운 마음에 살짝 최선을
다해 노제몸을 터치한다.내 기억이 맞다면 노제
는 3번째 만남까지(2탐씩 봤어니까 6탐) 터치를
잘 받지 않았던거 같은데..워낙 슈얼이 하드하고
야해서 손님들 마무리가 되버리기에 터치할 시간
이 많지 않을수도 있다.
지금은 선넘지 않는 선에서 노제도 같이 즐기는
거 같아서 그또한 너무 좋다.
노제를 보고 청바지 자동문을 나오는 순간

이미 노제가 그립다.

헤이든(구 세븐업)한별
한별이는 ㅇㄲ파 지인들이 제법 많이 관리를
받은 매니저다.
저들중 후기를 쓴사람은 없고 원래 후기가 그
렇게 많지도 않은 아이다.
그래서 본인들이 보고싶은 시간에 항상 예약
이 되었고 자기들만의 전유물처럼 첫,막탐을
독점해왔다. 한별이는 출근하면 10시간씩 일
하는 성실한 아이임에도 불구하고 그 와꾸에
만콜을 잘 못잡는 경우가 많다.
한별이 후기를 쓴다고 하자 반대하는 사람들
이 있다.이유는 지금처럼 자기들이 편한시간
대기없이 보기 위함이란다.
별이는 22살에 얼굴 몸매 미드 다 괜찮다.
모던 BAR가서 테이블 넘어로 말 섞고 싶을정도
되는 사이즈고 일한지 얼마 안되 신선한 텐션도 

상당히 좋다.

한별이랑 결이 맞아(매너,말빨,존잘,테크닉?기타
등등) 역활이 바뀌는 시간(공수교대)를 허락받는
다면 그 누구도 재방 안할수가 없을만큼 눈,귀가
개 쌉 호강이다.찐 리액션의 향연! 공격수라면 

플투라도 봐라.
지인들이 한별이 후기를 안쓰는건 그들만의
부비 방식이라 입땔게 없다만 내가 후기를 쓰
는거에 대해서도 역시나 입을 안땠음 한다.

내가 매일 몇타임씩 끊어 줄수가 없기에...
매너 베이스에 공격수들 추천한다.
슈얼을 현란하게 하지 못한다.
단 슈얼에 목숨거는 유저들은 우회..
그래도 한번은봐라 소리 교태 바디 움직임

부분에서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데이 보현
관리가 끝난직후 보현이의 붉어진 얼굴과
속삭임은 정말 매력적이다.
이쁜 얼굴과 애교 가득한 몸짓들 나를 보고
반가워하는 목소리 이 모든것들이 내게는
너무 소중하다.
조근 조근 대화할땐 너무나 귀엽기 그지없던
보현이와 바디를 탈땐 언제 그랬냐는듯 바뀌는
섹시 보현!!
이렇게 다른 사람이 된다고?!
귀여운데 농염하고 깜찍한데 섹시하다.
내 손길을 좋아해주는 보현이.그녀는 너무나
러블리하다.공수가 완벽한 보현이를 몇시간
뒤면 또 만날수 있어서 행복하다.그녀의 참다
참다 토해내는 신음 소리가 아직도 내 머리와
내 가슴에 남아있다.너무 야하고 섹시하다.
(역시나 19금보다 15금을 지향하는 사람이라
요까지만)
보현이만 만나면 이상하리만큼 너무 빨리 엔딩
에 다 다른다ㅡㅡ;; 아직 가야할길이 먼데 보현
이는 소 큐티 섹시라..오늘도 기가 다 빨린거
같다.에휴~뒤 일정이 2타임이나 더 남았는데.
계속 계속 계속 보러가고 싶다는건 많은것들
이 특출나다는 거!!!나부터 재재재방을 하고
있다는것 자체가 이미.재방율이 너무  높고
지명층이 두터운 아이다.
금요일 오전 11시쯤 톡으로 보현이 예약을 문의.
10분컷 마감이란다.에휴ㅡㅡ;;
데이는 땡글땡글 귀욤귀욤 하신 여실장님이
말씀을 참 조리있게 이쁘게 하셔서 좋고 맞담을
맛있게 드셔서 좋다.사실 보현이가 있는데 데이
의 그 무엇이 안좋어랴~~
그저께 자*** 동생도  후기를 보고 보현이를 보고
왔단다.역시나 보현앓이를 하고있다.
보현이의 치명적인 매력은 사람을 가리지 않고
스며든다.이미 나는 보며들어 버렸다.

런투유 윤아
가게 들어서자 마자 사장님께서 너무 고마워
하신다.
윤아도 만콜이란걸 처음 해봤다며 고마워한다.
사실 고마운건 오히려 난데.
괜찮은 매니저를 보여주셔서 사장님께 고맙고
내게 너무 잘 맞춰주는 윤아에게 고맙다.
처음 윤아를 만날때 전화 한통으로 원하는 시간
에 바로 예약이 됐는데 며칠 상간에 예약이 많이
힘들다는게 참 신기하다.
윤아도 공수가 완벽하다.
윤아도 소리가 너무 야하고 섹시하다.
손길에따라 움직이는 몸선 눈빛 그 모든것이
몽환적이다.(15금이라 요까지만)
보현이를 보고 왔는데도 윤아는 내 기를 또 뺏는
다.주1회도 힘든데 1일 2번이 가능하다고?하~~

윤아도 몇시간뒤 또 만날것이다.

바다
보현이와 윤아라는 넘사벽 이쁜 매들을 만나고
기를 다 빨렸기에 오랜만에 노곤한 상태로 퇴근
(?)하면 딱 좋겠다는 생각이었는데 이왕 기빨린
김에 완전히 뻗어 버리자는 생각에 바다를 추가
로 잡았다.
PR에 있는 실사는 보정없는 사진 인정

몸매 & 미드가 찐 이쁘다.꽉찬 B.
북구 모샵 에이스 였단다.그럼 그렇지!
런투유 사장님 이런 친구들만 어떻게 모으셨지?
동래란 불모지에서 참으로 놀랍다.
ㅇㅅ를 해주는걸 즐긴다는데 마인드도 참으로
놀랍다.ㅇㅅ는 찐지명들 한테 그것도 거의 안받
아봤고 첫방엔 더더욱이라 ㅇㅅ와 ㄸㄲㅅ 패스.
손님 돈 생각해서인지 바로 관리를 해준다고 한
다.티키타카충이라서 대화하다 받길 원한다고
했는데도 자기만의 루틴이 있는듯.15분 이야기
하고 베드에 누웠다.
건식을 해주는 타입이라 빠른 관리를 유도 한거
같다.
립슈얼이 특이해서 기억에 남는 매니저.
ㅇㄲ도 괜찮고 ㅇㅅ를 즐기는 분들 ㅊㅊ.

서달 크림
저번주 세나를 만나고 신입이 몇분 들어와서 간
다 간다는게 동선을 쪼개서 겨우 예약했다.
주간 사실장님은 여전히 친절하고 시설도 여전
하다.1타임을 예약하고 대기.

입실 하는데 첫느낌은 얼굴 몸 피부가 하얗고 깨
끗하다.
30분정도 맞담하였고 엄청 순딩이고 착하다.
대화결이 잘맞아서 뒷탐 연방을 요청했으나 고사
이에 예약이 되어 1시간만 크림이를 만나고 보내
야 하는게 아쉬웠다.
업종변경한지 얼마 안되 아직 슈얼을 잘 못한다
며 걱정을 하는데 기우였다.손님 니즈 맞춰 주려
고 열심히 그것도 너무 열심히 하려는게 보여서
나는 그 노력과 다른 무언가(?)가 너무 좋았다.
크림이는!!!
공격수들 무조건 환장할각이다.신세계다.

첫방이고 ㅁㅁㄹ에 진심이 아니라서 벨울리기
전 작업종료하고 샤워후 퇴실했다.
처음부터 2탐을 예약 안한것이 뼈저리게 후회
된다.
크림이는 ㅇㄲ파 봐도 된다.공격수 필견이다.

ㅡㅡㅡㅡㅡㅡㅡ VS ㅡㅡㅡㅡㅡㅡㅡ

스푼 채림쌤
추가로 센슈얼샾을 갈까하다 오랜만에
스푼으로 동생이랑 2시간 코스 예약을 

잡았다.
비가 추적 추적 내리는 날은 역시 마사지다.
날씨가 너무 맑은 날도 역시 마사지다.
무조건 답은 스마 & 스푼 ㅎㅎㅎ.
채림쌤 두번째 뵙는데 너무 반가워 하신다.
"사장님 후기 너무 잘 써주셔서 감사해요 덕분
에 손님이 많이 늘었어요"
관리사님께 이런말을 들을때 참 기분이 좋다.
채림쌤 실력은 여전히 A급이다.뭉친 어깨와 목을
정말 잘 풀어 주신다.
압 강약 조절도 좋고 스킬도 뛰어나다.
아로마도 딥하고 야릇(스마샵인줄)하게 섹시
하고 부드럽게 잘하신다./건마와 슈얼의 경계선?

건마에서 할수 있는 최상위 딥 오브더 딥/
관리 중간 중간 말씀도 이쁘게 잘해주셔서 편안하
게 관리가 끝났다.
피곤했던 몸이 급충전되어 혜영쌤께 추가로 관리
를 받기로 했다.건마 연방은 보기 드물다 한다.

혜영쌤
채림샘과 또다른 건식과 아로마.
혜영쌤은 뒷판에서 등에 직접 올라가서 밟아주
는데 시원하다.
혜영쌤은 아로마가 기가 막힌다.
건전에서 해줄수 있는 최고도의 딥한 서비스
였다.
이미 센슈얼 샾에서 3타임을 받고 왔기에 그냥
아무 생각없이 몸을 맡겼다.
이전 스푼 후기를 쓰고 갓만든 이등병들의 수
많은 쪽지를 받았다.
"ㅁㅁㄹ 없나요?수위는요?"등등
답변을 단 한통도 해드리지 않았다.지금 답한다
/100% 건전을 지향하는 가게 입니다만 5%의
변수는 있을수도 있습니다/
후기를 보고 다녀온 분들의 쪽지도 몇통 받았다.
"덕분에 좋은 샾 알았네요"등등 스푼은 건전을
지향하는 괜찮은 샵이다.

스푼에 같이간 동생은 소라쌤을 지목했다.
역시나 스푼은 누굴 봐도 만족이다.
스푼 후기마다 "스푼 반자이"를 외치는 동생도
한번 데리고 와야겠다.
스마도 건마도 연속으로 관리받음 개운하다.

​스마와 건마의 대결은 결국 무승부! 

센슈얼샾 후 건마 좋네요~휴일들 잘 

보내세요!

제가 적은 모든 후기에 투명으로 쓰여있는 문구
"매너가 즐달을 만든다" 명심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