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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마 예슬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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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번 실패하더니 드디어 성공..


저녁을 먹기도 애매하고 안먹기도 애매한 시간이라 대충 때우고


해운대 바닷가로 출발~ 늦장부리다가 지각할뻔 했어요;


뽀득히 씻고 밸을 누르니 되게 금방 들어오시네요


올해로 4방째인 예슬님은 몸매가 볼 때마다 좋아지시는거 같아요


여행다녀오실 때마다 한번씩 보는거같은데 자기관리가 대단하시네요


거울로 감상하며 슈얼을 곁들이는데 시작부터 그냥 풀바..ㄹ


뒷판 하시면서 위로 올라 올 때마다 뽀뽀해주시는데 뭐랄까


뭔진 모르겠는데 아무튼 기부니가 좋았어요


솔직히 예슬님 슈얼은 제가 왈가왈부하기엔 넘사의 수준이라


항상 적어왔듯 그냥 극락이예요 


이정도의 슈얼을 너무 빨리 접한거같아 요샌 걱정도 좀 되긴하네요ㅠ


그래도 그 와중에 느껴지는게 있었는데 만날 때마다 발기술이 계속 


늘어오시는거같아요 평소에 발가락으로 뭘 하시는거지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게다가  피팅룸처럼 밝은 예슬님 방은 너무 좋다고 깨닫고 왔네요


오일로 범벅이 되버렸지만 잘 씻겨주시고? 


마무리로 팩까지 하고 아주 뽀송하게 나왔어요


예슬님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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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8개 / 1페이지

quxsak님의 댓글의 댓글

@ 허브향
허브향님이 예슬님 스케쥴에 맞춰야하는지
예슬님이 허브향님에게 맞춰야하는지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ㅋㅋㅋㅋ

해운대_달마님의 댓글

안녕하십니까 해운대 달마입니다 ^^
예슬매니저와 즐거운 시간 보내고 가신 것 같아 기쁩니다!ㅎㅎ
고객님의 만족을 위해 항상 최선을 다하는 달마되겠습니다!
다음 방문시 후기할인 1만원 적용되시니 꼭 이야기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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