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담하게 쓰는 카라멜 별이 2

구 지앤지 현 카라멜입니다

별이 매니저를 보았구요

별이매니저는 오래동안 일하는거 같습니다.

대충 가게 프로필 볼때마다 남아있는 매니저가 있고 계속 바뀌는 매니저가 있는데

남아있는 매니저가 성실하고 마인드도 좋은 경우를 많이 봤어요.

항상 출근 시간대도 12시 이후라고 적혀있고 출근부만 봐도 그 매니저가 성실한지 아닌지

알수 있죠.

사실 마지막에 본건 1년하고 더 되었을 겁니다.

마침 이 가게를 방문하게 되서 후기를 적네요

얼굴 몸매 마인드로 간단하게 적을게요

전 사실 얼굴을 많이 안봅니다. 몸매파라 얼굴만보고 성적흥분도 되지 않고 그래서

얼굴은 괜찮았습니다. 엄청이쁜건 아니지만 민삘에 못생겼다고 생각한 얼굴은 아닙니다. 귀엽게 생기기도 했구요

마인드는 제가 무리한걸 요구하지는 않아서 삽입만 아니면 다 됩니다. 69 ㄸㄳ는 말안해봐서 모르겟네요.

이 가게는 역지사지 코스도 있고 투샷코스도 있고 손님입장에선

이만한 가게가 없죠. 부산내에서 투샷 있는데가 잘 없는데

매니저 수질도 좋고 가게 코스도 좋고 사장님이 손님니즈를

잘 아시는거 같네요.

제가 한번 본 매니저는 잘 안보는 스타일이라 많이 못가서 미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