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명 데이/비타민/쿠키/서달 (만남 기적) 57

인연이라는건 참으로 기적같은 것이죠. 

수많은 손님과 수많은 매니저님들중에 이렇게 만났

다는것이...원래 좋아하던 곡인데 노래 가사가 넘 

와 닿네요!그중에 그대를 만나~ ❤️ 

엔젤,비타민 예나 

엔젤,비타민은 같은 대표님이 운영하는 샾이다.
처음 사상에 오픈했을때 직접 주야로 일하시며
자리를 잡아왔기에 지금같은 불경기라도 항상
문전성시를 이룬다.사장님,주야 실장님들도 친
절하시고 오픈 마인드라 사실장님들과 맞담하
며 말섞는 몇안되는 샾이다.무엇보다 비타민은
누굴봐도 내상이 없다.라희,설화,수아쌤등등 //
지인들이 하나같이 입을 맞춰 이야기하는건
비타민은 누굴봐도 즐달 이라는거.

예나
예나는 얼굴도 우유처럼 뽀얗고 몸도 생크림처
럼 하얗다.
웃을때 들어가는보조개도 엄청 매력적이다.
30여분 토크타임을 마치고 관리를 받았다.
예나의 가장 큰 장점이자 그녀만의 무기!!
공격수들이 좋아하는 비,오디오가 너무나
4D스럽고 최고급 돌비 서라운드 시스템이다.
역립을 선호하지 않는 나도 한번쯤 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들게 할만큼 사운드 보이스,
Watching이 좋다.
야설에 소질이 없어 그냥 눈,귀,온몸이 전율
이라고만 적겠다.재방율,지명율 어마어마
하다는거!
물론 선을 넘기는 순간 블랙이 잡히니 뭐든
적당한게 좋다.스마를 다니면서 느끼는건데
매니저가 하지 마라는거만 안하면 웬만해선
블랙 걸리기가 힘들다.예나 블랙이면 다른 가
게에서 꺼린다 할정도로 착하고 좋은 마인드
인 친구라 이쁘게 봐줬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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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 +1 보현
한동안 북구만 죽어라 다니던 시절이 있었다.
데이 +1 청아,보현을 본다는것이 몇개월이나
딜레이 되어 이제서야 만나게 되었다.
찜질방 갈색 유니폼 입은 눈,얼굴 땡글한 여 실장님
친절히 응대해 주시고 관리후 매니저 피드백을
여쭙는등 샾과 매니저에 대한 열정이 가득이어
서 소리소문 없이 왜 장사가 잘되는지 미뤄 짐
작 할수 있었다.10여분 맞담하는 동안 예약문의
전화가 무진장 오는데 깜딱 놀랬다.
치약이 묻혀져 있는 1회용 칫솔을 처음 써봤는
데 신기했다.
전체적으로 데이는 실장님부터 고텐션이라 밝은
기운이 넘친다.

보현 +1
북구에서 보기드문 원플 매니저다.
얼굴 이쁘장하고 아담한데 라인이 곱다.
고급지게 여성스럽고 보호 본능을 자극하는 연
약함이 매력적이다라고 표현 하면 될까..보현이
를 본 분들은 공감할거 같다.
비흡매라 생수 마시며 이십여분 이야기하다
베드에 몸을 뉘였다.기본에 충실한 슈얼러라 내
상은 없을만하고 .5분 정도 남기고 역할 체인지를

했다.나는 데이 관리사가 되어 남은 5분을 손님인
손님인 보현이에게 서비스 했다.
역립 코스 였지만 역시나 립은 쓰지 않았고 수천번
받아왔던 슈얼 노하우를 잠시 보현이를 터치하는
데 활용했다.ㅓㅜㅑ 이래서 플원 매니저구나 싶을 

정도로 사운드 보이스,와칭이 완벽했다.
역활 체인지중에(역 센슈얼) 보현이가 본인 의지와

상관없이 내목을 와락 끌어 안을때 그 느낌은 이로

말할수 없을 만큼 좋았다.

바디 리액션이 어마 어마...역시나 야설은 나랑

안어울려서 요까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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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 사랑
인상좋은 주간 실장님 여전히 친절하게 맞아 주신
다.얼굴이 웃는 상이라 무슨 말을 해도 다 들어
주실거같고 밖에서 소주한잔하며 담소 나누기에
좋을것 같은 존잘 사장님.(웃는 얼굴은 남여노소
불구하고 잘생겨보임)최근  건강검진 결과가 안좋

아서 술 담배를 끊어신다는게 아쉽다.
수압도 쌔고 깔끔해서 시설면에서는 아주 좋다.
그기다 매니저들까지 좋다보니 지인들에게 소개
해줬고 다들 만족하고 알아서들 재방하니 기분도
좋음.

사랑
일주일동안 몇타임 본거같다.
민지쌤.사나쌤도 재방하려 했는데 휴무라...
털털한 성격에 얼굴은 이쁘장하고 자연산 큰 미
드에 맞담 할때마다 조잘조잘 되는것이 귀엽기
그지없다.
슈얼할때는 또 어찌나 여성스러운지 8색조 같은
사랑이다.
대화한다고 40분이 후다닥이라 십여분동안 급
슈얼을 받고 터치하는데 역시 사랑이란 이름을
참 잘 지었구나 싶다.
남자들이 로망!
충분히 사랑받을만한 리액션과 사운드다.
역시나 야설엔 소질이 없어서..나두 그렇고 지인
들이 꼭 재방이 있다는건 다 이유가 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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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달 세나
3월에 세나를 만나고 약 한달만에 본다.
도어록이 열리자 말하는 인형 세나가 들어온다.
여전히 세나는 뽀하얗고 이쁘장하다.
세나를 본 지인들이 입이 아프게 말하는것 중
하나가 자연산 미드에 말도 안되는 골반 라인.
위 천장 거울을 통해 세나 뒷태를 보고 있으면
진심 만찢녀 수준이다.
혹자들이 세나가 키스가 되니 안되니 세나 후기에

비댓 남기고 쪽지오고 갑을론박이던데 양치질 잘하

고 가글해서 청결만 하다면 뭐시라고 안되겠는가?
50대 존몬뚱 아재인 내게 조차도 선넘지 않는 선
에서 최선을 다해주는 세나인데!!
3번째 만남이라 많이 건너뛰고 대충 슈얼받다가
서로 터치하는데 왜 세나도 지명, 재방이 많은지
다시금 깨닫을 수 있었다.
특유의 스킨쉽때 앙증맞은 사운드와 와칭이 좋다.
세나는 인형같다는 소리를 들을수 있는 몇 안되
는 매니저다.그것도 그 특유의 떨림과 보이스가
좋은 인형.
착한 세나도 이쁘게 방 봐주시길...


위 매님들은 절대 내상이 있을수 없는 즐달
보장 매니저들 입니다.취향 차이는 있을수
있겠지만 즐비빔 범주를 벗어나는 매님들은
없기에 시간 되실때 예약잡는다면 후회
없지 싶네요.아직도 후기가 밀려 있네 에휴~
다들 불금 즐비빔 하시길 바래요!

《개꿀팁!》

플러팅 하늘,하나 / 플렉스 써니 / 런투유 윤아

금주중 방문 or 재방 예정인데 혹시나 저 믿고 

예약 해보신다면 극락 경험.진심 개쌉강추!!

후기보고 가면 그땐 이미 예약 안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