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천 퀸덤수아 재방 6

좀지났는데 퀸덤수아 재방했어요

어느새 두번봤다고 더 편해졌네요~

원낙 성격이 좋고 편안하게 해줘서 정말 맘편히 받았어요

말도 너무 재밌게 해서 다른관리사들랑 끝나고 술먹기로 했다네요ㅋ

건식을 패스하는데 제 어깨가 많이 뭉쳤다고 꼭 풀어주고싶다고 어깨를

집중적으로 건식을 작은몸이지만 프로페셔널하게 풀어줍니다

자격증이 있으니까 조금만 받아도 풀리는듯하네요

짧은 건식후 슈얼을 들어가면 진짜 여친처럼 온몸을 이용하여

황홀한 슈얼을 시전합니다ㅋ

마음은 편하고 몸은 흥분되고있는데 수아왈

왕이 되실시간입니다 하고는 드러누워요~ㅋㅋ

킹덤코스의 그시간이 왔네요. 

ㅇㅋ하고 공격하니 나보고 잘한다고 칭찬도 해주네요ㅋ

마무리후 샤워도 꼼꼼하게 씻겨주구요

누가봐도 내상은 없을 매니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