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말마 미로쌤 봤습니당 11

언제나 믿고가는 달마답게 pr을 보던중

후기에서 구경만 하던 미로님이 가능하신걸 보고

바로 예약해버렸습니다

후기만 봤을때는 피지컬100 재질이실줄 알았는데

들어오시는데 뮤직뱅크 재질이시더라구요

완전 고양이상 미녀십니다!!

들어와서 잠시 이야기나누고 건식은 스킵후 바로

슈얼로 들어갔습니다

아이컨택이 진짜 장난아니세요...

달마에서는 슈얼은 항상 대만족이기 때문에 생략하겠습니다

부산사람이 아니라 타이트한 일정으로 방문하다보니

항상 매님들 고생시키는것같아서 죄송했어요 ㅠ

하지만 어떻게든 힘써주셔서 끝까지 잘 받고 갑니당!!

고생하셨다고 양키캔들과 카라멜,사탕 주셔서

달콤하게 잘 먹었습니당 ㅎㅎ

궁금한거 없냐고 물으셨는데 부끄러워서 없다고 말했지만

사실 궁금한게 있었어요 방에 티비가 있던데 뭐하는 용도인지!!!

그건 다음방문때 알아보겠습니당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