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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렌타이 니나m 후기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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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전에 보고왔는데 타이밍에서 봤던 매니져 였습니다. (물론 그 니나라는거 알고 지명)
애니가 없어서 니나한테 받긴했습니다. 제가 마지막 손님이라서 그런지
약간 피곤해 보였지만 힘은 좋네요ㅋㅋ
저는 아팠습니다. "바오바오"를 외치며 살살..
여러분들 좋아하시는 김숙희씨 자주 방문해 주십니다.
매니져들마다 스타일이 다 다르고 성격도 달라서
그성격때문에 받는 느낌도 다른가 봅니다.
애니가 없는동안은 니나를 찾거나..
혹은 사라(예전에 있던 사라는 사상쪽에 있는걸로 압니다.)
새로운 사라한테 받아봐야겠네요. 
요즘 틈만 나면 타이샵 다닙니다.
지갑에서 돈이 새어 나가네요 ㅠㅠ
백수는 웁니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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