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만나러갈 나의지명 크라운 - 처음M 14

요즘 너무 일찍 마감되서 지난주 목요일에 겨우 한타임잡아서 보고왔습니다 ㅋㅋㅋ

저도 어느정도 닳고 닳은놈인데

이상하게 요녀석한테 빠져버렸네요 ㅋㅋㅋㅋㅋ

이젠 뭐 멀지도 않은 거리라 생각하고 예약시간에 맞춰 출발하는데
아뿔싸!!!!! 어흐으으응 ㅠㅠㅠ
큰일 났습니다 이날 하필 불꽃축제가 있다는걸 뉴스로 알고있었음에도 평소를 생각했던 저는

너무나 멍청했지요 ㅋㅋㅋㅋㅋㅋ;;;
차가 드럽게 많이 막힙니다ㅜㅜ

이러다 예약시간에 못맞출까봐 비상깜빡이까지 키고 달렸습니다ㅜㅜㅜ
진짜 아슬아슬 도착했지만.....
이날 따라 더디게 내려오는 엘레베이터.....
맘은 초조해지고 어흥;;; ㅜㅜ
꼭 이럴때 일수록 자꾸 꼬이는법이죠....
3분지각하고 도착 어흥!

헐레벌떡 오는 날 역시나 오늘도 눈웃음으로 반겨주시는 예쁜 실장님ZZZ어흥!!!!

평소의 6번방이 아닌 5번방으로 안내를 받았습니다

구조도 다르고 신기해서 좀 두리번거리다가
아차 내가 늦게 왔단 사실을 자각하고 헐레벌떡 .....이지만 꺠끗하고 야무지게 씻고
냉큼 호출버튼누르고 기다려봅니다 두근두근
어ㅎ.......하려는데
먼저 선수치고 왁!!!! 소리지르면서 들어오는 요녀석 ㅋㅋㅋㅋㅋㅋ
네...제가 당했습니다ㅋㅋㅋㅋㅋㅋ

오랜만이라며 서로 안부를 묻고
예뻐지려고 잠시 쉰다는 친구의 안부도 묻고

본격적인 마사지에 들어가는데
오늘도 역시나 마사지는 패스ㅋㅋㅋㅋㅋㅋ
곧바로 슈얼들어가는데
익숙한패턴이었다가 조금씩 변화를주는 요녀석
좌로갔다 우로갔다 위로갔다 아래로갔다 많이 바쁘네요 ㅋㅋㅋ
오늘따라 왜이렇게 정신없이 하냐고 했더니

오빠한테 실험해보고 싶은게 많다네요

내가 마루타냐? 하니

그런거아니고 연습해왔는데 잘하는지 한번 지켜봐달라는......ㅋㅋㅋ
어흥! 말도 얼마나 예쁘게하는지

이 맛에 반해버린거 아닌가 싶습니다
아직도 한참어린 우리 처음이가 갈수록 발전해나가니
기특하기 짝이없습니다 ㅋㅋㅋㅋㅋ
요상 야릇한 자세를 취하게도 하고
정말 본인말대로 준비를 많이했네요
꽉꽉채운 한시간 관리를 받고선 마무리까지 완벽그잡채

한타임밖에 못잡아서 미안하고 아쉽다고 얘길하는데
오히려 본인이 다 못보여준것 같다고 미안해하는.......
이런 착해빠진녀석 ㅠㅠ
제발 오래오래 일해줫으면 하는데
먼거리에도 항상 변함없이 발전해는 나의 첫 해운대지명이 되길바라면서 ㅋㅋㅋㅋㅋ
어흥 후기를 또 작성해봅니다
오늘의 쫌 지난 어흥~~~후기 마치겠습니다 ㅋㅋㅋ

와꾸파 개추천

몸매파 개강추천

마인드파 대박강추천 ㄱㄱ

수위파 추천 ㄱㄱ

조금있따 보자꾸나 ㅋㅋㅋ 아침일만 후다닥 끝내놓고 신나게 달려가야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