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 달마 해선 12

행님들 프로 눈팅 내상러 입니다

요새 비비기눈팅 하면서 오피내상은 좀 받앗지만

스마내상은 진짜 잘 안당햇네요

다  형님들의 후기덕분에 

저같은 하급한놈들 금전적 손실을 줄일수 잇엇습니다 ㅎㅎ 

저도 보탬이되고자 하나씩 하나씩 적어나가고잇습니다 !

오늘은 소문이 무성히도 많은 해운대 달마! 드디어 갓다왓습니다

물론 제가 초이스 할순없엇구요 ㅋㅋㅋ 시간되는 매니저 

해달라고 햇는데  해선매니저 된다고 하길래

땡큐~ 하고 ㄱㄱ

이쁘다는 소문은 사실이네요..

딱 마주하는순간  엄청 작은 얼굴에 눈꼬입이 어찌나 잘들어가잇지

그중 코가 진짜 오똑하니 이뻣네요 ㅎ

말투도 부산분 말투가아닌게 

더 심쿵~?

건식은 어차피 필요없어서 대충대충 빨리 지나가길~하면서 받고

슈얼타임~ 

머리위에서 바로 공격들어오시네요..

당황햇지만 좋으니 계속해~~

부비부비열심히 해주네요 

손끝잘이용해서 너무좋앗어용 

하비욧 타임엔 밀착되잇는그순간이

너무 흥분흥분

키스까지.. ㅠㅠ 너무심쿵했다

그리 스킬이 화려한것은없지만

뭔가 여친이랑 찐하게 애인모드하는느낌이들엇어요

손님에 대한 마음은 그 누구보다 월등한것 같은느낌~

특출난것없지만

정성을 다하는 이쁜모습이 보기좋습니다

재방하는 그날까지!

와꾸파 추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