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곡 한타이 처음 방문 후기 18

새벽에 친구들하고 술한잔뒤에 마침 연산동이랑 가깝기도하고

궁금하던찰나 예약했습니다.

딸랄랄랄라 아들랄랄라 다소곳하게 

여사장님이 받으시더군요..

한타이는 프로필이없어서 다른분 후기참고하고

리라M 지명했습니다.

대략 한시간뒤 

코스가 반반코스가 없어서 아로마 90분으로 예약했습니다.

가격은 다른데보다 야간 비싼느낌..

뭐 개의치 않고 시간 맞춰서 방문!!

첫방문이였고 

들어가니 실내가 깨끗합니다. 여러모로 시설은 좋은편인거같네요

샤워실 두개인데 한곳당 샤워수전 두개입니다. 깔끔해요~

샤워후 방에입장 금방 관리사 들어옵니다.

첫인상은 작고 아담한스타일.. 안경을 쓰고다녀서 안경을 벗으면 

잘안보여서 그런 시각효과 때문인지 몰라도 못생겨 보이지는 않습니다.

30초중반 느낌? 한국말 서툴고

마사지는 좀 약한편이네요..일부로 약하게 하는지 모르겠는데

압은 쌔지는않습니다.

그렇다고 제가 쌔게 받는스타일이 아니라서

"오빠는 바오바오 스타일"이라고 미리 밑밥을 깔아둬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시간을 조금 빼는 느낌은 있었습니다. 그게좀 아쉬웠다는..

김숙희씨는 사실 툭툭 간질맛나게 건드리는거말고는 없었구요..

ㅅㅂㅅ 타임 오빠 ㅅㅂㅅ? 저는 원래 잘안하는데

궁금해서 또 물어봅니다. 

ㅈㅌ 불가능 

원래 하는데 샵에서 못하게 한다네요

저는 5로 마무리했습니다.ㅎㅎㅎ 

시설적인면이나 방도 깨끗했고 그런부분들은 다 좋았는데

시간 쪼끔 뺀거? 그거빼고는 나름 나쁘지않았던 만남이였습니다.